Chloé lv.5
@chloee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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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제발너무부럽습니다 우리아빤 김용 소설 회사 프린터로 이면지에 인쇄해서 서류봉투에 넣어놓고 혼자 읽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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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초에 공익제보자를 부당하게 전보/해임한 교육감의 출판기념회에 축사를 보내야만 “취재원과의 원만한 관계형성”이 가능했다고 한다면 그거야말로 언론탄압이 아니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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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가 되고자 했던 시절 내가 배웠던 건 우리는 결코 완전한 - 불편부당한 - 객관성을 성취할 수 없다는 것, 그저 최선을 다해 내가 옳다고 믿는 것을 찾아내고 옮겨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내놓은 말과 글에 책임을 다해야한다는 것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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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쉽게 말을 얹고 과열되어가는 판이라 타당한 비판과 거친 비난이 섞여있는 점은 아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중 어떤 것도 (심지어 청소년조직의 청소년언론에 대한 토론 요청까지도) “언론탄압”이라고 쉽게 명명할 수는 없다고도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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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된 지면을 어떤 기사에 할애하느냐에서 이미 데스크의 판단이 드러난다. 언론은 결코 가치중립적일 수 없으며, 언론의 가치판단에 대한 비판을 “중립적인 보도에 대해,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비난”한다고 볼 수 없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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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중립성이라는건 사실에 기반하여 보도하며, 한 사안을 둘러싼 여러가지 시각을 균형있게 보도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는 뜻이지 “언론은 가치판단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언론이 어떻게 보도하는가 이전에 무엇을 보도하는가부터 이미 가치판단이 개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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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내 안의 눈마새 세계관은 항상 황사 그득하게 낀… 누리끼리한… 약간 모래씹히는 세피아색 시야였어서 트레일러의 생동감있는 열대 느낌의 파릇한 색감이 좀 낯설었는데 아니 맞네 나가들이 있으려면 그래야되네 쓰면서 깨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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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0년이 지났고 이제 올해가 고디바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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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의 세트장?에 떨어지는데 등장인물들이 전부 로봇이었던 것 같고 / 어느 책에서는 과학문명이 완전 발달한 곳에 가서 가정로봇에게 “내 물건이 어디있지?” 물어보면 “책상 위 어디에 얼룩이 묻은 채 놓여있어요” 하고 답해주는… 어린이들 이름이 영어권이 아닌 것 같았어요! 약간 독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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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읽었던 SF 시리즈가 이따금씩 그리운데 왠지 트위터는 찾아줄 수 있을 것 같아… 여러 권으로 구성된 시리즈였고, 한 학급 친구들 전체가 주인공이에요. 한 권에서는 다같이 우주센터로 현장학습을 갔다가 출발 직전인 우주선에 타는 바람에 우주 여행을 다녀오고 / 다른 책에서는 중세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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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때 처음 슬램덩크 읽고 넘 재밌어서 동방에서 저 슬덩 n권까지 읽었어요! 했더니 어느 고학번 선배가 “그럼 서태웅 죽는거 모르겠네?” 어마무지한 스포를 당한 줄 알고 거기서 슬덩 중단함 그리고 N년 후 “제가 이러저러한 스포를 당해서 슬램덩크를 안 봄” 이라고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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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에서 성추행한 개발자, 토스 입사했다 퇴사 조치 https://t.co/XclRJje3Ro
chosun.com
카카오에서 성추행한 개발자, 토스 입사했다 퇴사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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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된사람이어야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있다는 걸 오랜 시간 곁에서 지켜보고 ��끼게 됐다. 그만큼 본인을 갈아넣고 있다는 점이 미안하긴 하지만 왜 그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신뢰받는 리더이고 의지할 수 있는 동료인지 느낄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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