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차스테인, 마리옹 코티아르, 페넬로페 크루즈, 루피타 뇽오, 판빙빙이 스파이 영화 355에 출연한다. 제시카 차스테인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테레사 레벡이 각본을 쓰고, 사이먼 킨버그가 연출을 맡는다. 본 레거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같은 여성 첩보물 프랜차이즈가 목표라고.
오스카 수상 횟수
브리 라슨 (1)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0)
폴 러드 (0)
베네딕트 컴버배치 (0)
크리스 에반스 (0)
크리스 헴스워스 (0)
제레미 레너 (0)
크리스 프랫 (0)
새뮤얼 L. 잭슨 (0)
채드윅 보스만 (0)
돈 치들 (0)
세바스찬 스탠 (0)
톰 홀랜드 (0)
톰 히들스턴 (0)
마크 러팔로 (0)
크리스틴 스튜어트, 라일리 키오가 넷플릭스 시리즈 A Life in Men에 출연한다. 불치병 진단을 받은 메리는 어린 시절 친구 닉스와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여행은 두 친구의 절교로 마무리된다. 3년 뒤, 메리는 닉스의 사망 소식을 듣고 다시 유럽에 가기로 결심한다. 샤를리즈 테론 제작.
송은이는 여성 개그맨들 설 자리 없어서 직접 기획사 차려서 팟캐스트며 라디오며 어떻게든 자리 잡으려고 애쓰고 있는데 유재석은 여성 게스트한테 꽃뱀이라는 둥 배 맞고 싶냐는 둥 위협하는 남자랑 프로그램 열심히 잘 하고 있다 유재석은 환경 개선을 위해 한 게 없는데 다들 유느님이라고 해준다
박지훈이 오역이 많으니까 황석희를 쓰세요! 가 좋은 대안인지.. 그 분도 검색만 해보면 오역 논란이 넘쳐흐르는데요.. 새로운 전문 번역가를 더 발굴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다. 애초에 해외 영화 수조억개인데 메이저는 박지훈, 작은 영화들은 황석희 이런 식으로 둘이 독점하는 게 젤 문제임.
익무의 자의식이 얼마나 비대한지 알 수 있는 일화. 디즈니 코리아에서 Ant-Man and the Wasp 로고를 공개했고, 국내 개봉명이 '앤트맨 2'으로 정해졌다는 걸 알 수 있었음. 이에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여성 캐릭터인 와스프를 타이틀에서 배제한 사실에 분노했고, 몇몇 트위터리안들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가 29회 배우조합상 영화부문 앙상블상, 여우주연상(양자경), 여우조연상(제이미 리 커티스), 남우조연상(키 휘 콴)을 수상. 배우조합상 역사상 한 영화가 영화 부문에서 4개상을 수상한 건 처음이라고 한다.
제레미 클라팽의 나는 내 몸을 잃었다 I Lost My Body가 2019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절단된 손 하나가 해부실을 탈출해 자신의 몸을 찾는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비평가주간 역사상 첫 번째로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가 최고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싸대기 사건 이후) 크리스 락이 장편 다큐멘터리상 수상자 발표하면서 "수상자는.. 축제의 여름 (...혹은 중계될 수 없는 혁명)의 아미르 톰슨..과 네 명의 백인 남자들입니다."라고 발표했는데 수상자 중 한 명인 조셉 모니쉬 파텔은 인도계 미국인이었고, 트위터를 통해 이에 대한 불쾌함을 표현.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에서 공개된 우퇴위아, 7월 22일 U - July 22이 무시무시하다는 것 같네. 2011년 노르웨이에서 벌어진 테러 사건을 영화화한 작품이고, 오로지 피해자의 시선으로만 진행되는 영화라고 한다. 첫 총격이 시작된 시점부터 끝날 때까지 72분 동안 원테이크로 촬영했다고.
2023년 칸영화제 퀴어종려상(
@queerpalm
) 수상작은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괴물 Monster. 싱글맘 사오리는 아들 미나토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것을 느낀다. 미나토가 이상하게 구는 원인이 아들의 담임 선생님이라고 생각한 사오리는 학교를 방문해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Cannes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