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반
@byong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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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ffclan, vinx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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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거든요 모두의 평화~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그 평화가 본인으로 옮겨간듯 내가 행복하고 내가 온건해야 나에 대한 평화다<< 이런 느낌 확실히 남의 파도보다는 본인 내면의 파도를 잠 재우는것이 우선이죠 그 파도를 방치하고 남에게만 신경 쓰다보면 쓰나미가 돼서 무기력을 불러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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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온 인터뷰에 이제는 본인이 평화랑 싸우고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했던거로 기억하는데 그게 진짜 맞는 말인 거 같음 평화주의자여야 하고 순수해야한다는 강박 때문에 그랬던 본인과 싸워야 한다는건 많이 모순됐죠 18년도에 김하온이 말한 평화는 꽤 거시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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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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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재 그때는 당시 팬들이 놀려도 아 아니라고! 아니라고요... 만 했는데 지금은 좀 각성해서 응 아니야 라고 맞받아침 초글링 수준 실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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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과 본인의 유동성과 사람들이 바뀌었다고 하는 말들에 대한 양쪽 모두 수용하지 않으려는것 같지도 않고요 저는 되려 김하온이 지금에서야 자유로워 졌다 생각해요 제가 그 시절을 김하온이 지운다는 맥락은 대중들의 인식 같은 것들을 얘기하는 거였어요 김하온도 어떤 의견이든 받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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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저도 지금 막 김하온이 고등래퍼 시절을 마냥 부정하고 있다고 생각은 안 들어요! 지우고싶다, 흑역사다, 청산 같은 뉘앙스보다는 증명하려고 노력하는것 같아요 고등래퍼 라는 순간이 본인에게는 큰 발판이었고 좋은 동기였다는 걸 알아서 그거에 대한 나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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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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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척 하다가 스무살 맞이하고 다른 방식에 어른이 되고 있는 거 같아서 기분이 이상하고... 아직도 본인들 세계에서 방황중이겠죠 저희는 몰라도... 그걸 전달력 있게 뱉는게 얘네 직업이니까 전 매번 행보가 기대되네여 응원하게 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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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어하는 애라고 생각했거든요 어느방면에서든 결국 둘 다 애였고ㅋㅋㅋㅜ 김하온은 생각보다 유동적이고 휩쓸리는 타입이라 빠르게 변한것 같아요 청소년때는 멋있어보이면 뭐든 가지고 싶어 하니까... 이병잰 그게 돈이고 명예였고 김하온은 그게 가치관이고 사상이었다랄까... 하하 둘 다 바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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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하온은 애 같은? 초딩 이미지가 강했는데 어른 스러웠던 애였다... 는 뉘앙스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둘이 똑같네요ㅋㅋ 하나같이 걍 어렸고 이병재처럼 가정에 목 매달아서 한 어른이고 싶어하는 욕구와 반하게 김하온은 애임을 인정하고 자기를 자기가 만들고 가치관 같은걸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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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ㄱㅊ습니다 어차피 판 많이 커진 와중에 하나 하나 검열하기란 쉽지 않은거 알고 있어서 부득이하게 들어오는 질문들이고 너무 많이 들어온다 싶으면 답변 안 하고 제 쪽에서 삭제처리하면 되는지라 화내주셔서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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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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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기나 메모장에 뻘 글을 많이 적는데 좀 오글거리는 표현이기도 하지만 2018년도 둘을 어른아이랑 아이어른으로 묘사 하거든요 차례대로 이병재 김하온... 근데 26년도 와서는 반대가 돼버린듯... 이병재는 가정을 책임지려 어른인척 하려 노력했는데 결국 애에 불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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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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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저는 온첸을ㅜㅜ 비교한 적은 없구요... 힙페스 트윗도 아니었는디... 걍 비계에서 트친들이랑 장난 치면서 나오는 트윗들 퍼날 하는거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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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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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에 놓은 느낌이라면 김하온한테는 고등래퍼라는 타이틀이 사소한 텍 같은 느낌인데 그걸 자르기 쉽지 않고 너무 질긴 느낌이에요 그래서 더 날카로워 지려 칼을 갈면서 노력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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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라 가끔 너무 과거 기억에 얽매이려 할 때마다 그걸 흘려보내는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고 김하온이 그 당시 동아줄이었겠지만 이제 그 줄을 놓고도 살 방법을 찾았던 거 같고 이제는 그 방법을 잘 찾고 적응한 애라고 생각해요 반면에 김하온은 아직도 텍을 떼지 못 한 느낌... 이병재가 동아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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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그래서 자꾸 빗겨나가는거 같기도 해요 근데 저는 이병재도 그런 방송에 출연했던 순간들로 많이 배우고 그때 생긴 인맥들을 이제 좋았던 순간으로 보관 하는 게 강해서 지금은 그리 맹목적이지 않으려 노력하는 느낌... 이병재는 항상 자기 자신을 다스리려고 노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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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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