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
@born2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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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상반되는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의 만남이 좋다 한놈은 이름이 평화인데 평생을 평화롭지 않은 삶을 살아왔고 한놈은 이름에 주인이 들어가는데 평생을 충견으로 살아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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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맘스터치에서 싸이플렉스버거 이런 메뉴를 세상에 내놓았는지 잘 생각해봐라 햄버거는 빵이 아니라 두툼한 패티에서 먹음직스러움이 완성되듯,, 비엘에서도 수가 두툼해야 화면이 꽉 차고 눈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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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과연 주인철이 스스로의 힘으로 보좌관의 자리까지 올라갔는지도 의문이 든다 이명선 입김이 있었으니 그 젊은 나이에 4급 공무원이라는 타이틀을 따낼 수 있었던 거 아닐까 그래서 의원님 말이면 더 충성하는 거고 사랑하지도 않는 여자를 사랑한다고 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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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평화인철은 서로를 극단적이고 빠르게 구원하는 존재라기보다는,, 이미 큰 상처를 안고 있는 두 사람이 숨쉬는 법을 배워가는 관계라고 생각한다 평화는 자신의 아픈 부분을 타인에게 숨기지 않아도 괜찮다는 법을 배우고 주인철은 타인을 솔직하게 대하는 법을 천천히 배워가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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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상반되는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의 만남이 좋다 한놈은 이름이 평화인데 평생을 평화롭지 않은 삶을 살아왔고 한놈은 이름에 주인이 들어가는데 평생을 충견으로 살아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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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과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도 너무너무 좋지만 그 둘 사이에 조용히 지속되는 시간과 그 과정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앞으로의 주의 평화가 더 기대가 된다 함께 걷는 길 위에서 말이 끊겨도 불안하지 않고 서로를 향해 애써 설명하지 않아도 마음이 전달되는 상태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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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처럼 세상을 구할 힘도, 운명처럼 각별하고 아련한 서사도 없지만 서로를 향해 조용히 기울어지는 순간들이 쌓이며 둘 사이에는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법한 안정감이 스며들면서 천천히 서로에게 마음을 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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