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ogmooni
@bluesea613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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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세상 보다 소박하게살던 그시절이 행복했다고 돌이켜보면 그때가 그리워진다.
Joined July 2013
고요히 나아가는 풍성한 구름들이 깔린 하늘아래 잔잔한 바다위를 항해합니다 추억을 실으며 나의 꿈을 실어 돛을 활짝 펼치고 희망의 여정을 떠납니다 말없는 물결에 비친 햇살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느새 고독도 사라질 것 같습니다 가다보면 먹구름이 끼고 거센 풍랑에 배가 이리저리 흔들거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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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입 속의 혀처럼 청솔 같은 속내 모든 시름 달래며 내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갈라지던 태초의 여인으로 어디든 네가 쉴 곳이고 너의 집이라 한 계절 넉넉한 휴가로 내 너를 편히 쉬게 해주마 라고 산은 고갈된 내 가슴을/김윤진 중 월간문학 2002년 11월호 -노래를 부르면 그리움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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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없이 길을 나서도 마음이 따사로운 것은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강가 산책길 나란히 도란도란 속삭이는 대화가 고운 넉넉한 저녁 시간 적적하던 마음이 당신 때문에 행복합니다 당신만의 그대가 있잖아요/김윤진 *21.01.25 CBS FM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길에게 길을 묻다에 소개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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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느끼는 요즘 시원한 가을로 가보겠습니다. 시집/노래를 부르면 그리움과 만난다 *22.11.12 CBS FM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길에게 길을 묻다에 소개된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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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르 나도몰래 잠이들어 한순간 꿈나라 에서 쉬었다 왔노라 누가 누가 원망 할 것이며 나도몰래 잠에서 깨어났네 덕문이, 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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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은 다시 오지않고 가을도 나를 기다리지 않아요 너무나 짧게 느껴지는 세월 그러나 늘 건강해야 할텐데 생각하면서 그대도 건강행복 하시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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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알바 뛰었던 언니 몸살 나서 연차 냈다. 기내용 식판 세척하는 일이었는데 펄펄 끓는 물 옆에서 물 한 모금 못 마시며 8시간 일했다고. 일이 힘든 건 각오했지만 반장이라는 자가 툭툭 반말로 성질 부리고, 아무도 일 가르쳐주지 않고 핀잔만 주더래. 얘기 듣다가 내가 서러워서 울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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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에는 몇초의 시간이지만 그 상처가 아물기는 몇년이 걸릴수 있으니 원앙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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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사람도 나를 구하는 은인으로 만나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고 선한 사람도 지나가다 내 어깨만 치고가면 나쁜사람과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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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ttle of Red Cliffs (also known as the Battle of Chibi) was a decisive battle fought in 208–209 AD between the forces of the warlords Liu Bei and Cao Cao in the late Eastern Han Dynasty. It resulted in a catastrophic loss of Cao Cao’s forces, who were far larger and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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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지만 허한 마음에 강가를 걸었다. 당장 스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듯한 이름모를 풀 한포기. 작은 소원으로 격려를 보낸다. 불쌍해 보여서 먹여주고 가련해 보여서 도와주고 서글퍼 보여서 위로하고 남은 것은 만신창이로구나. 온저녁 뜨는 보름달이 너의 빈 마음에 가득 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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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소리 정겨운 가을녘 기분따라 풍요롭고 선선함에 풀 향기 날리는 맑은 바람 함께하여 뭉게구름 흘러가듯 어디론지 가고픔에 가슴설렘 안겨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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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말 솜씨는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고 그 사람의 행동은 진실성을 알 수가 있으며 그 사람의 옷차림은 정도를 알아 차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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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열정을 바친 일에는 후회가 남지않는것 남과 비교하지 말고 사람의 가능성에 집중해 보자 사랑은 포기하는 게 아니라 지켜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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