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이 보는 나애 이미지... 궁금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가스라이팅을 조지기 때문입니다 .
이 방법으로 저는 토끼를 1도 닮지 않앗으나 주변 지인 모두에게 토끼라이팅을 갈겼고
이제 길 가다가 토끼 무늬만 보면 랑이다... 하고 사진 찍어 보내주는 지경에 이르렀읍니다
아시겠어요? 나는 토끼다
님들아,, 대전에서 서브컬처 밴드 연합공연하면 보러 와 줄 건가요...?
펍에서 하냐 대관을 하냐마냐 중인데
대관하면 5천~1만원 정도 티켓값 나올 것임...
근데? 남 눈치 안 보고 오타쿠끼리 놀 거면 대관이 훨씬 좋긴 하지...?
서울이면 당연히 고!인데 대전이라 과연 많이 와주실지......ㅠ...
일 시작한 이후로 번아웃? 무기력증? 암튼,, 좀 한계가 온 느낌입니다 .. 쌓인 일을 보면 조금씩 해치워야겠다는 생각은 안 들고 괴로워서 덮어두고 방치만 하게 되네요 ㅠ
촬영도 행사도 촬영본 보는 것도 너무 즐거운데 그 후가 일거리처럼 느껴져요 정신적으로 몰려있긴 한가봐요 허허
얼레벌레 끝
450도 후레아라 파니에 없으면 안 예뿜
예쁜 완성사진 같은 거 . . . 당일에 찍으면 되는 것을...
사실상 처음 만든 코스옷인데(맨 처음 시도한 거 장르 터짐+첫 트라이 초보한테 니트 원단... 울다가 버림)
뭐... 이정도면...
다음엔 꼭 시간을 넉넉히 쓰겠읍니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물리치료나 받으려고 정형외과 갔다왔는데
의사가 물리치료+약 vs 주사+약 고르래서
주사가 더 빠르죠? 당근빳다주사죠 (근육주사 같은 걸 줄 알앗음) 했는데
뭔 주사 맞는데 원장을 기다리래 (에?)
허리에 6개를 꼽아
끝난 줄 알았더니 약을 넣는대
기절해서 누워있다가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