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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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오픈 일정]
06.03 (월) 정기휴무
06.04 (화) 블랙아웃
06.05 (수) 파티랜탈 (임시휴무)
06.06 (목) 블랙아웃
06.07 (금) 블랙아웃
06.08 (토) 스튜디오 힐링 파티
06.09 (일) 임시휴무
사전 예약제 / 담당 매니저에게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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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실 때 까탈스럽게 검증한다고 마음 상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에셈바에 검증 안된 바닐라가 오는 것은 술집에 미성년자 오는 것과 거의 동급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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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은 사업장이라 수위에 제한이 많지만 (그랬나??) 스튜디오는 개인 작업실이라 수위 제한이 없습니다.
술 마시다가 고문도 당하고... 주리도 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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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치관은 언제나 일관적입니다.
돔은 자기 섭 앞에서 돔이고,
섭은 자기 돔 앞에서 섭입니다.
분위기에 따라 "상호 합의 하"에 장난처럼 놀 수는 있지만 상대방의 의사와 상관 없는 돔질, 섭질은 민폐입니다. 블랙아웃에서는 그런 모습 보이면 1회 경고 후 반복되면 즉시 강퇴 및 차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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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히 영업하는 가게가 계정 닫고 도망갈리가 있나? 손님들이 걱정하는 디엠들 보내와서 손님 보호 목적으로 비공개 임시로 비공개로 전환 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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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단골들은 잘 아시겠지만 막퍼주는 성격이라 소품도 막퍼주고 할인도 막해주고 집에 가는 손님에게 초코우유 하나씩 더 챙겨서 먹으면서 가라고 합니다. 동네 사랑방처럼 편하게 몰러오세요. 말도 편하게 걸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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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하기 위해 사람을 만나고 섹스를 하기 위해 모임에 나가고 섹스를 하기 위해 데이트를 하는 사람들은 표정이나 행동, 말투에서 티가 난다.
생각을 바꿔야 한다. 사람을 만나고 모임에 나가 즐겁게 어울리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데이트도 하고 그러다가 마음에 문이 열리고 편해지면 섹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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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시는 것이 있는데 “처음 오는 사람”을 거르는 것이 아닙니다.
- 트위터 피드 내용이 없거나 있어도 성향 검증이 안되는 경우
- 공론화라든가 사고를 친 경우
- 다른 바에서 문제를 일으킨 경우
- 문의가 매너가 안되어 있는 경우
- 제 육감으로 위험해 보이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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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손님 막 받으면 한명이라도 더 오겠지만 가게가 크지도 않고 그냥 왔다가 입밴당하고 돌아가는 것도 민망하고 바닐라들 많이 와서 진짜 성향자들 불편해서 안오는 것도 싫다. 그냥 입소문 타서 찐 성향자들이 편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단골분들 입소문 좀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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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2만원에 프리드링크 1잔, 음료수(초코우유, 사이다, 콜라, 제로콜라) 무제한, 노래방 무제한인데 완전 싼거 아님? 멀티방이나 노래방을 가도 2만원으로 그렇게 못 놀지 않음?
#여의도 #에셈바 #블랙아웃
#BDSM
#본디지 #스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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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까다로운 것은 갑질도 잘난 척도 아닙니다. 블랙아웃에는 성향자들만 모여서 주변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주점에서 미성년자인지 확인하는 것과 같은 형식입니다.
#여의도 #에셈바 #블랙아웃 #성향자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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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괜찮은 파트너 구하기 너무 어렵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제가 열심히 소통을 해서 어울릴 것 같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중매쟁이 노릇을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내눈에는 멜돔, 멜섭, 펨돔, 펨섭 멋진 분들 많은데 다들 사람이 없다고 하니 안타까워서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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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일요일 (1월 28일) 스튜디오 파티
- 장소 : 뚝섬 유원지에 있는 스튜디오
- 입장료 없음. 대신 술이나 먹을 것 챙겨 와야함. 빈손으로 오면 고문 지원자인걸로.
- 블랙아웃 한 번 이상 방문한 적 있는 고객
- 오전 10시 ~ 오후 1시까지는 코스튬 챙겨 오시면 무료 촬영 서비스
- 오후 1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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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취향이 다릅니다. 자기 취향은 존중해 달라면서 하는 타인의 취향은 혐오는 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습니다. 취향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존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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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예약 기준]
트위터 활동을 하며 트윗 내용으로 성향자인 것이 확인 된 경우만 예약 가능합니다. 자신이 작성한 트윗이 없으면 검증이 불가능 합니다. 리트윗만 있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성향자들만 모여서 눈치 안보고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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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현생에서는 스튜디오도 가지고 있고, 광고도 찍고 제품 사진도 찍고 잡지 표지도 찍고 시니어 개발자임.
에셈바를 취미로 하고 있음. 손님 중에 IT종사자와 사진 작가분들이 많아서 조용히 살고 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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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또 판이 커져 갑니다.
7월 8일 (금) FD밍글님 스팽 파티
7월 9일 (토) 탓시님 스팽 파티
둘 다 오셔도 되고 골라서 오셔도 됩니다.
그렇게 저는 강제로 이번주 금토일 연속 출근 확정이 되었습니다.
트위터 디엠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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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은 서비스로 음료(콜라, 제로콜라, 사이다, 클럽소다, 초코우유) 무제한 제공 중입니다.
그런데 요즘 청소 할 때 마다 많이 남은 음료수들을 보면 만감이 교차합니다. 많이 남은 음료수들을 씽크대에 버리면서 안타까움이 몰려옵니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낭비 방지 차원에서라도 유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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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제가 소심한데 혼자가도 되나요?", "아는 사람 없는데 혼자 가도 되나요?" 같은 디엠을 받는다. 솔직히 말하자면 본인이 어울릴 의지가 없으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소심하거나 내향적이라 어려워도 용기를 내서 바에 오시면 직원이니 손님들이 잘 챙겨 주십니다.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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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에는 갓 성인된 20대부터 70대 성향자까지 다양하게 오신다. 가끔 자기 취향이 아니라는 이유로 나이, 성별, 성향으로 조리돌림하고 경멸하는 글들을 보면 왜 소수가 소수를 편견으로 경멸하는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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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장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난 전국 모든 에셈바와 성인용품점이 다 대박 났으면 좋겠다. 성에 좀 더 개방적이고 솔직한 사회가 되고 성향을 숨기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건강한 성향자들이 늘어나서 에셈 관련 시장 자체가 커졌으면 좋겠다.
경기가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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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벌리는 블랙아웃 이전에도 친한 동생이었고 이후에도 친한 동생입니다.
오픈하고 사람 못구해서 어려운 것 도와주려고 출근해준 고마운 동생입니다.
다른 좋은 일자리 나오면 언제든 가라고 해도 최대한 블랙아웃 자리 잡을 때까지 기다려준 고마운 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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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섭들 와서 펨돔 찾음
펨돔들 와서 멜섭 참음
펨섭들 와서 멜돔 찾음
멜돔은 그냥 안옴 (?)
2년째 같은 상황 그러니까 파티할 때 바빠도 다들 튀어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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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는 거의 매일 터지니까 그런가보다 하는데 본인이 성인이면 제발 미성년자는 건들지 말자. 성인이면 미성년자가 달려들어도 피해야지. 그럴수도 있지의 영역이 아니다. 사랑이나 실수 같은 것이 아니라 명백한 범죄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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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모노 모노 논란도 왜 그걸 타인이 불편해 하고 저격까지 해가면서 떠들까. 성향을 속이고 만나면 그건 성향이 뭐던간에 기만 행위지만 정확히 밝히고 감당하기로 서로 합의하고 만나면 남이 뭐라할 이유가 없다. 이해 못한다고 서로 저격질하면 결국은 다 적일 뿐이다. 타인의 취향을 존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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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중에 청순한 초보 멜섭 한 명 등장.
소심해서 에셈 아다라는데 펨돔님들 모아서 파티 열어 괴롭혀 주고 싶은데 다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고 싶어서 다양한 분들이 모였으면 좋겠는데...
이성애자 멜돔인데도 괴롭히고 싶은 욕구를 참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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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이 좀 까탈스럽게 손님을 거르다보니 어려워 하는 사람도 있고 이상한 소문에 무서워 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신 성향자에개 안전하고 편안한 장소라는 것은 보장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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