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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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3 (+DA) only | RT 多 | 아스타리온&고타쉬 메인 | ⚠️스포일러⚠️
Faerû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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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반 우스갯소리였는데 지금보니 폐허에 대여섯권씩 꽂혀있는 책이
1. 바알스폰사태
2. 삼악신 유래
3. 뱀파이어특징
4. 샤클레릭의 비참한말로
인거보면 이미 그 신전 자체가 하나의 세계관 튜토리얼이엇음,,,,......
극초반에 들어가는 폐허 신전에 뜬금없이 뱀파이어의 비밀 책 세네권씩 꽂혀있는거 뭔가 좀 웃김
야 지금 니옆에 책 내용이랑 비슷하게 생긴애 있지않냐???? 그치????? 라고 눈앞에 들이미는거같았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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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르 야영지에서 왜 이렇게 유독 예뻐보이나 싶었는데
여기 빛도 빛이지만 모험하면서도 막연했던 복수가 코앞까지 다가오는 순간이라 ㄹㅇ 꾸밈없이 진실로 상쾌하게 웃음
진짜 빛은 미소에서 나오는 것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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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이 그라데이션 랄지가 너무좋아 ㅠ ㅠ ㅠ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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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한테 6레벨 치유스킬 쓰니까 진짜 컷신있네요
미친..............................
내용은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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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악신 교도들 의상 보는데 바알교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장. 멋. 권위. 개성. 이딴거 진심 1도 관심없고 우리는.죽인다.사람. 을 온몸으로 표현하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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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오름탑 부둣가에 올챙이 가득 들은 젠타림 화물 있는데
npc들 시야 밖에 있을때 바다로 던지면 정면에 올챙이 2개 스폰됩니다
시야 안에 있을때 던지면 싸움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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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달오름탑 대들보 구석에서 다크어지 갠퀘 갱신되는 것도 처음알음 아!!!!!!!!!!!!!!!!!!!!!!!!!!!!!!! 내가 지금까지 게임 날림으로 한건지 게임이 미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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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제블로어가 억제기였던건가 드루이드들 다 덤벼도 제블로어한테는 질거같아서..................? 헬라이더 전투력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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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더지 boss에너지 개오진다니까요 내가 따쉬엿어도 반함
1. 그분이 원하는 모범답안 알려줌
2. 잘하는 점은 확실히 칭찬해줌
3. 도전 받아줄 의향은 있으니 깝추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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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김에 간만에 아트북 보는데 미조라 왜케... 윌을 선명하게 핥고있는것임
그것도 나체로
그러거나 말거나 윌은 개정색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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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아스타리온 개너무하게 차버리네
나 너한테 고마어...🥺
ㄴ안물
ㅋㅋ쉬룬디말할건디??
ㄴ안궁
아ㅆㅂ됐어꺼져너랑은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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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리온 되게 솔직하지 못한것같아보여도
난 여전히 누군가랑 붙어있는게 너무 싫지만 너랑은 진짜가 되고 싶은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
라고 말해오는건 너무 기특고영 굿고영인듯.. 지금까지의 인생 생각하면 차라리 마음 숨길수도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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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돌려보다가 문득
왜 I love you. 한참 뒤에 I love this. 라고 덧붙였는지 궁금했는데
지금까지 유혹 상대에게 궁극기...로 해왔던 말이라
타브에게는 다른 무게감의 말로 표현해주고 싶던게 아닌지
너와 관련된 모든 것, 함께 있는 시간 모두를 통틀어서 this라고 했구나.. 라고 뇌피셜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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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반에 들어가는 폐허 신전에 뜬금없이 뱀파이어의 비밀 책 세네권씩 꽂혀있는거 뭔가 좀 웃김
야 지금 니옆에 책 내용이랑 비슷하게 생긴애 있지않냐???? 그치????? 라고 눈앞에 들이미는거같았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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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생활이래도 라파엘이 조루라는 사실이 까발려진건 딱히 안쓰럽지 않은데 건실하고 상냥한 티플링 청년으로 남을 뻔했으나 호기심많은 플레이어에 의해 침실 옆 야설책이 까발려진 대먼은 좀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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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어지 맨 처음 독백 직업/종족별로 정리된게 있네요 이렇게 묘사된 배경에 대한 설명도 있어서 다크어지 갠퀘 강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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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연인"에게나 할법한 달콤한 말 능청스레 하다가
Until morning at least 덧붙일 때만 시선 피하는 거
외면하고 싶은 현실이라 그런건지
그 말 듣는 타브 표정 보기 싫어서인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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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이후에 언더다크에서 사는건 어떨까 상상하고 싶어서 팬메이드/공식 안가리고 알아보는데
생각보다 사람사는 곳 같고??? 나쁘지 않을것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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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가 7750원에 사서 방금까지 재밌게 하고 온 게임인데 뭔가 분위기나 가구 디자인들이 발더게에서 즐겼던 그 맛이라 발더게 탐라에도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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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이 장면 너무너무너무 좋아함..................
얼핏 보고도 더지 상태 심상찮은거 눈치채고 더 능청스레 구는거같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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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미친 할신이랑 뜨고나서 드루이드 선택지 미치겟네 아크드루이드의 꼬츄정도되면 자연그자체가 되는거임????????????????? 실바누스우상이냐고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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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이 일러는 진짜 크레이지킬링머신같은데
사레복이 말했던 절제된 살인의 미학을 아는 모범생.과는 거리가 있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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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큘 1차전 넘기는 조건이
1. 달오름탑 상층 침실에 있는 아내 편지들 싹 다 읽고
2. 그거 기반으로 옥상전투에서 설득체크하고
3. 지하 최종전 전에 설득체크 통과
인듯????? 4회차만에 처음 알았습니다....... 유독 2막이 꼼꼼하게 턴다고 털었는데도 놓치는거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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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연애상대 있으면 그 연인에 대한 욕정으로 교란시키는데 연애 안하면 으아아 연애하고싶다!!!!!!로 교란함
두배로 비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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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호기심 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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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가 지금까지 타겟들 꼬시려고 해왔던 달달한 말들
타브가 눈 똑바로 맞추고 그대로 돌려주면 눈에 띄게 당황하면서 어쩔줄 몰라하는거 보고싶다
그저 살려고 연마해왔던 의미없는 유혹들인데 진짜 사랑하는 사람의 입에서 나온걸 들었을때의 파괴력을 처음으로 실감해줬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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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타브 하프오크였는데
npc들이 얼굴로 꼽주는걸 넘어서 자조적인 선택지까지 있더라구요
난 최선을 다해서 잘생기게 깎앗는데 개억울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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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먼은 뭐랄까요 침대 옆에 야설책 둔거 봐버린 그순간부터
남성향 야망가의 동정쿤마냥 몸도 마음도 농락하고싶어짐
화끈하게 한판 뜨고나서 대먼은 이불 끌어안고 벌벌대고있고 옆에 누운 칼라크가 시가 한대 쭉 빨면서 고생했다고 토닥토닥 해주는 그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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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아스타리온이 '여긴 나에게 맡기고 너는 이 틈에 어서'를 해줬는데 우리의 모기사랑단은 ㄹㅇ로 아타만 쏙 버리고 대사 볼 생각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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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듯이 혀차는건 닐뉴본 애드립인가................. 의도된건가................ 걍 개쩐다는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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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지만 담몬한테 나쁜짓하기 미안해서 고민끝에 주거침입 해봤는데
침대 옆에 야한책 뒀네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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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번회차 가디언 너무 잘뽑혔는데 ㅋㅋ;;;ㅋㅋㅋㅋ;;;;; 립에 금속광 넣은게 아스트랄 조명(ㅋㅋ)이랑 너무 잘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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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남친 전남친>
발더스게이트3 지금바로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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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더게 지도 보면서도 충격
3막에서도 표시한 부분이 끝임
라리안님 안녕하세요 맡겨놓은 나머지 지역 맵 받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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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자료에서 워터딥~발더게까지 750마일이고 어느 정도 이동수단 갖춰지면 45일 소요된다고 하고
- 발게3에서 티플링 난민이 에메랄드 숲에서 발더게까지 (고블린이 없다면) 10일 정도 걸린다고 했으니까....??
워터딥~발더게 거리의 1/4에서 1/5정도 되는 거리 범위 안에서 벌어지는 모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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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따쉬 더지가 좀 더 관계에 비즈니스적이었으면 좋겠음,,
생활력 처참한 따쉬 케어해주는 이유도 세계정복도 컨디션 좋아야하니까<ㅋㅋㅋㅋㅋㅋ
더지 입장에서 함뜨는 이유도 연구하느라고 밤샘 밥먹듯이 하는거 보다못해 애 체력 쪽 빼놓고 꿀잠자게하려고..,,(전심전력 단명종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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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멋진 타브를 보면서 발더게 기반 커뮤 있으면 재밌겠다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디앤디 trpg고
그게 발더게 멀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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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을 고르고 골라서 스스로 정의해낸 관계가 "you're only the first person who I truly care for" (심지어 저부분 말할때 시선 피함)
아휴 일로와 뽀뽀 백만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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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타래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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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크도 비슷한 느낌 아니었나요 엄청 밝히지만 경험은 엔진 단 이후로 없는ㅋㅋㅋ
엔진 안정화된 이후에 서로 창작물만 보고 배운(ㅋㅋ) 지식 써먹어보는데 별안간 밑으로 깔리는 대먼
뭔가 자기가 위로 가야할것 같은데 확신이 없어서 잠자코 깔리기
그리고 다음날 아홉의대장간은 임시휴업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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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리온은 어떻게 이름도 아스타리온이지
라는 주접에서 시작된 의문이긴 한데
유독 다른 컴패니언들에 비해 이름이 이질적으로 느껴지는건.... 옛날 사람이라 그런게 아닐까..................... 하는 의심에 도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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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란 1회차때는 걍 왕재수밥맛탱이었는데
하렘물에서 흔히 보이는 금발트윈테일하이니삭스상속녀츤데레학생회장의 '따 딱히 너따위 좋아하지 않으니까.........!'라고 이해하니까
그냥 세상 앙큼하게만 보이네요,,
이런맛이구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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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집 꼼수입니다,,
1. 나머지 셋은 계단 위에 대기, 섀하 앞으로 가서 대화 후 전투 시작
2. 시작 직후 섀하는 차원문으로 계단 위로 퇴각(우선권 물약 미리 빨면 굿)
3. 계단에 지속 광역딜 깔고 샤신도들 계단 오르기도 전에 튀겨지는거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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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가 따쉬데리고 두끼나 갔으면 좋겠다
더지가 재료며 소스며 따쉬 취향대로 다 담아오고 익을동안 튀김 갖다주고 밥볶는거까지 다함
따쉬는 자리에서 한발짝도 안움직임 음료수 떨어져도 더지가 떠옴 그는 오직 수저만 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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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 캠페인에서 발렌타인 데이같은 기념일을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한 글?
적당한 설정으로 모두의 로맨서블과 꽁냥꽁냥 해주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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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브가 그랬던것처럼 들으면거 흐응~ 음~ 그래~ 더 해봐~ 하는데 표정이나 시선은 뚝딱. 뻣뻣. 당황. 본인도 당황스러운거 알아서 그만하라고 씅내고 싶은데 더 듣고도 싶어서 어쩔줄 몰라하는 아타 농락하고싶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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