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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집

@bapzi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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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진짜를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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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zibb
밥집
19 hours
별 기대는 없다만 이마트24 보이면 솑씨 삼각김밥 샌드위치 머 이런 종류 있음 먹어보려고 하는데 자만추가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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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zibb
밥집
22 hours
근데 난 책 읽을 땐 감성이고 뭐고 절대 개 밝아 형광등 아래 아니면 읽히질 않던데 뭘 읽긴 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아직 노안이야 안 왔겠지만.. ㅋㅋ 지적 허영 화이팅! 책 마니 사주길 그의 선택이 아니어도 문학선집에서 되게 잘 나가던 꾸준템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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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zibb
밥집
22 hours
풍 보타이로 잘 바꾼 듯 그 전엔 걍 부장님 같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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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zibb
밥집
22 hours
요리할 때 손 떠는 건 이해가는데 손하트 만들면서 손떠는 건 대체 뭔 생각을 하고 사나 싶어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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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zibb
밥집
22 hours
같이 지내보니까 제일 못 참고 한 입 먹고 멈출 때 괴로워하는 게 디저트였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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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theson
오레
2 days
아니 고삐풀고 먹는 요리 요청햇는데 맨날 주제에딱맞는 메뉴 선정하시던 분이 개뜬금없이 존나로맨틱한 프렌치디저트 뭐임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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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zibb
밥집
2 days
그의 나이를 생각하면 더더욱 그럴텐데 역시 어른들에게는 tv 나오는 것만한 게 없구나 그리고 방송 보는 내내 딴 뇌로는 k주말드라마 같은 풍손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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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zibb
밥집
2 days
나 : 나도 누군가를 저렇게 배 찢어지게 웃게 해주고 싶다 영원히 가질 수 없어서 그의 팔리아치력을 질투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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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zibb
밥집
2 days
개인으로도 그렇고 이 트윗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인데 각자가 자기가 아주 편한 상태로 힘껏 조각해놨는데 캐릭터가 맹숭하지도 않은 두 사람이 서로를 존나 찔러서 ㅋㅋㅋ 구석구석이 깨지는 것을 보고싶음..
@bapzibb
밥집
2 days
동정 처녀 당연 관심없고 원앤온리 운명 이런 것도 관심없어서 ㅇㅇㅇ버스류도 그 버스의 의도한 바를 못하고 자꾸 틀게되는데 왜 이런 소리 하냐면 풍손 둘이 나이 다 먹고 어느 정도 바뀔 수 없다 싶은 중년초입에 만난 게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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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zibb
밥집
2 days
이상주의적인 면도 있고 엄격한 면도 있고 이 둘은 전혀 모순이 아니고 ㅋㅋ 지금은 다 붙여놓은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지만 본인이 가진 환상이든 기대든 깨졌을 시기가 궁금한 듯해 악취미라 해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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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zibb
밥집
2 days
머든 쾌락적으로 충족 가능한 요즘 시대라서 오히려 절제 같은 이야기하고 한편으로는 개인이 스스로의 인생을 바꾸고 함양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 토대가 있어서그런가 스토아가 붐업되는데ㅋㅋ 청소년 시기에 읽었으면 좋았을 법한 ㅋㅋ세계 문학 읽는 그가 좋아할 조류라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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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zibb
밥집
2 days
깨졌었는지 어땠는지. 한 번 이랬으니 두 번은 못 해 하고 견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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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zibb
밥집
2 days
요즘 내가 생각하는 것 셰프복 입은 사람이 멋있다. 그들과 하나가 되고 싶다 (난 여기 그에게 소속의 욕구가 있었을 거라 멋대로 생각함) 내가 만족스러울 수 있는 디쉬를 만들고 싶다 이런 중심적 생각에서 이걸 먹을 사람을 생각하는 일로 전환이 된 시기는 언제였을까 생각해 들어가자마자 환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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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zibb
밥집
2 days
그리고 쩝 길개 얘기하고 싶지 않음 말을 하는 나도 자유롭지 않고 보는 사람의 충동까지 자극시키는 면이 업잖아잇어서 . . . 인터뷰 같은 데서 보일 때마다 생각했어서 참을 수 x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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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zibb
밥집
2 days
기꺼이 컨트롤하는 건 아주 전형적이고 자주 보이는 패턴이고 ㅋㅋ 열심히 하는 일 자기 한계로 몰아붙이는 일에 중독된 사람들이 ㅋㅋ 가장 빠르게 충족감과 만족을 느낄 수 있는 방식이기도 한 모든 일이 그렇듯 다 복합적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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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zibb
밥집
2 days
본인 자신은 예술을 한다고 생각하는지 어떤지 몰겟지만 내가 보기에 결국 본질은 사업이고 자영업이고 사실 예측도 불가능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반응은 즉각적이고 흑백 인터뷰에서 말했던 것처럼 계획대로 되는 것은 하나 없는데 불안을 다스리고 통제 감각을 찾기 위해서 입에 넘어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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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zibb
밥집
2 days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심지어 누군가에게 밥 먹여주는 게 일인데 근데 또 그런 이유에서 더 올 법도 하고 더 모르고 지나갈 법도 하고. 그치만 마음대로 안 되니까 병이죠? 뭘 밖에서 알겟냐하겟지만 보이는 부분만 해도 이 정도면 실상은 아마 더 라고 생각하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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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zibb
밥집
2 days
모든 면을 모에모에큥으로 납작하게 눌러 먹을 이유는 전혀 없다고 머리에 힘을 줌 그거 아니어도 일단 맛봐야할게 오마카세차림으로 나와있고 하여간 못된말머신이 되지 않기 위해 공계로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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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zibb
밥집
2 days
스스로 른의 속눈썹 얘기까지 하면 적폐의 롤러코스터에 탔단 자각을 하게 되는데 벌써요? 근디 사실적시인데? 끔뻑끔뻑….. 젊었을 적에 먼 만화적으로 눈 아래에 점 네 개 박혀있었던 시절까지 생각하게 되네.. 자야 내일 눈발을 헤치고 나아갈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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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zibb
밥집
2 days
오늘 내가 가장 마지막까지 얘기하고 싶지 않았던 것 솑씨 속눈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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