読書姿見たい

이 누이 너무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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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드라이브조 연수보낼때 아무도 사진에 없을것같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없어서 감동받음

幾潜 描きたいとこだけ

키나리한테 인간이 되기 위해선 성과 죽음이 필요하다고 했다고 생각하니까 막 막

베니스의 죽음에서 타치오는 결국 주인공과 닿지 못하는 상징적 존재로서의 인간이기 때문에 살로몬이 타치오라는 이름에서 쿠구리라는 이름으로 바꿔 부른다는 건 이제 네가 손에 닿지 않는 피상적 존재가 아니라 굴곡을 견디며 사람이 되었다는 뜻이라고 생각함... 근데? 이 생각이 그대로 이어져서

마음10번해야되는 트윗

🐰ホスの幾潜について考えていたのだけど🤔 アンドロイドである🤖には🎹のフェロモン的な何か（？）が効かない。だから、🤖が🎹に触れる時の｢欲｣は、愛や好奇心といった🤖自身の純粋な感情に基づくものである、と解釈できるのが最高だな🥰

申部屋🤳 #エイトリFA

광상광카드없는것 때문에 질투의누아르하트됨진심

普通にエイトリのSSRが良すぎて頭おかしい

百目鬼さん

🛼💗🍹

サロ潜

長髪ス協

🫧くぐりぬ

'보여주지 않는다'에는 '내가 원하는 수준의 것을 보여주지 못할 바에는 하지 않는다'라는 마음도 있다고 생각해

내 안에 쿠구리상은 과거를 미워하고 운명을 미워하되 예술은 미워하지 않는다에 가까운데 태국 연수 레포트라던가 이런걸 보면 여전히 퍼포먼스라는 것에 애정이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여전히 피아노라던가 이것저것을 사랑하기 때문에 미련이 남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기도 하고

관광객들진짜착한것같음 나같았으면너쇼트케이크한테뭐한거야하고비명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