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구라고 동네 시장 닭집에서 길냥이가 새끼 낳아서 엄무니가 냥이 델꼬오셨는데 생명 데려올 때 그냥 데려오는 거 아니라고 닭집 아주머니한테 삼천원 드리고 오심 빡대갈새끼들이 자기네 강쥐 냥이 얼마주고 데려왔다~ㅇㅈㄹ하면 저희집 고양이도 3000(단위는 말 안 함)주고 데려왔어요^^로 꼽줌
7/30 안락사 진행 예정
생활고로 6마리를 한번에 시보호소로 파양
곧 30일인데 아직 입양이 안 돼서요..
2-3살 어린 나이에 엄청 온순하고 중성화도 되어있어요. 사진만 봐도 겁에 질려서 무서워하고 있는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글이라도 써봅니다.
많은 관심과 공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