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방구해야해 새끼금

守りたい

兄弟かわいいかわいいね

단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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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을버스 탔더니 천장이 너무 낮아서 금은 허리 90도로 꺾이겠다는 생각을 했다 안쓰럽고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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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또 사귀다 헤어져도 배틀은 못끊는 단금 상상하고 다시 살아갈 기운을 얻음 그래 고맙다 얘들아

근데 임시보관함 보니까 개웃기다 뭔 바빠서 그림 너무 오래 쉰 바람에 재활의재활의재활이 필요하다는 트윗만 47283718개 있음 흐앙… 근데 그게 진짜 언제가 될까

물론 금 유치하게 구는 것도 정말 좋아함 너무귀엽잖아,,,,,, 100키로는 넘을 수도 잇는 거구가 단이랑 바보같이 구는게 어케 안귀여워 근데 정말 그놈의 불굴을 본 이후로 내 안에 뭔가 와장창 무너지고() 금이 단과의 배틀에서만큼은 한없이 진지해지는걸 참을 수 없이 사랑하게됐음

나아중에 밝혀져서 왜 말 안햇냐고 주변에서 뭐라 하면 그냥 그때 너무 흥분하고 실감이 안 나서 정신이 없었나봐~ 다음엔 꼭 셀카도 찍어야지 함서 웃음으로 가볍게 넘길수도 있구…어라 잠만 이건 너무 어른스러운거같기도 그치만 이게 다 불굴때문이다 젠장

단 오너되고 한….. n년뒤에 드디어 단데 이겼는데(!) 셀카찍는거 깜빡하는 바람에 아무도 안믿어줘서 답답해죽는 금 이라는 내용이 임시저장함에 있었는데 지금 캐해로는 그냥 애초에 굳이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혼자서 오래도록 그 순간을 곱씹을거같음

얼른 za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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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ｵﾚﾀﾏ ｵﾖｸﾞ！🛟✨』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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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앙 영원히 사랑받앗으면 좋겟음

사랑받는 관장이란 건 참 좋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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