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컨은 아티스트가 직접 아이디어 전달해도 안나와
불편했을텐데도 팬들이 원한다고 다 찍어둔 녹음 비하인드는 편집을 안해줘서 아티 본인이 외주를 맡기게 만들어 외주편집해왔더니 업로드까지ㅋ 안해줘 그래서 릴스버전으로 편집 다시 맡기고 아티 인스타에 올리니까 다 지우게하고 공계도 아닌
올해 1월에 진기 마주친 찡구가 있었구나,,🥺
장소가 교보문고인 것도 뭔가 진기답고 좋다… 진기 관심 끌릴까봐 속삭였다는 거 넘 맘아픈데 영어로 말해도 된다고 말해주고 천천히 찡구 말 귀담아들어준거 너무너무 스윗해,, 마지막에 악수한 것까지 너무 따숩다🥹
#온유
#ONEW
#オンユ #オニ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