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겹게숨은찐따
@_R3ADYS3T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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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나이 이야기 진지하게 까뮤 님 너무 슬픈 팔리아치라 저 안웃겼고 입 틀어막았음요... 저는 까뮤옵의 슬픔을 전부 이해하지 못하는 소녀일까봐 안타까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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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아무도 안 시켰는데 혼자 봤을 때 메모 조금 아마 이때와도? 조금 감상이 달라진 것 같은데 그 못됨까지도 히나의 긍정적인 엔터테이먼트였던 것 같고(ㅋㅋ) 막연히 싫은 것과 오래도록 미운 것의 차이가 뭘까도 생각해봤는데 '사랑해보지 않은 건 미워할 수 없다' 가 아닐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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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비노기 100레벨 정령 계약이 한 번 가능한 아기 공룡 키우기 이벤트! 의 마지막 스크립트를 꼭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좋았어요 (여건이 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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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y6PiQp9xRT 팬 광고에 사용된 일러스트로 제가 사용할 용도의 네오 글리치 나오 바탕화면 시리즈를 제작했습니다. 링크에서 PC/휴대폰 두 가지 버전으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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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잘 다듬어진 그림 내러티브 있기 완성형이기 연성 존나 아름답기 이런 거에 강박이 좀 있었던 것 같은데 진짜 마르고마른장르엔 연성하나던지기가 훨씬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제가 여기서 보여드릴게요 얼마나 계정을 드럽게 쓸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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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톨비쉬와 제레인트가 교집합이 상당히 많은데도 언급되지 않는 이유... 모르겠고(사실알고있음) 아르젠타와 벨스커드도 너무그리웠어요 누군가 이 트윗을 서치한다면 제발... 남의 금발인외 신의 아들 이야기를 해줘 서치단어 제레인트 톨비쉬 드네 드래곤네스트 마비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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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데 어제 대멀님이랑 사실 내가 톨비쉬를 좋아했던 건 엄청 우연... 뭐 이런 거 아니고 공설 아름다운 금발, 타인을 매료함, 말수 적음, 살짝 사고방식이 엇나가있음, 수명물계 연장자콤, 등등 다 포함해서 엄청나게 제레인트의 영향을 받았다는 걸 깨닫고 너무 마음이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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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는 ‘사람은 왜 악행을 저지르는가’에 대한 ���코오 타로의 인식을 바꿔놨다. <드래그 온 드라군>을 만들던 시기에 요코오 타로는 살육과 광기를 하나로 연결해 인간 간 폭력을 악한 인성의 탓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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