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냠
@_H2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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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막으실 수 있으시겠어요?
솑옾
Joined May 2022
그리고 그 순간에도 멀찍이 X를 지켜보고 있던 옾도 깜짝 놀라, 일순 당혹을 지우지 못하고 되물을 거야. -..저요? 저를 지칭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는 듯이. 그럼 살풋 웃어보인 솑이 시선 하나 놓치지 않고 담담히 말해오겠지. -네. 형이요. 솑 그 한마디로 숙소 분위기가 순식간에 뒤집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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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솑이랑, 솑한테 관심 보이는 출연자를 은근슬쩍 엮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둘이 잘 어울린다며 벌써부터 입에 오르내리면서 웃음이 섞이려는 순간. 그걸 끊어내듯 솑이 냅다 내봬형 시전하는 거지. 순식간에 당황하는 얼굴들. 장난인 줄 알았다가도, 솑 얼굴이 너무 진심이라 다들 얼어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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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아무도 안 보는 사이엔, 그 사람의 신경이 전부.. 제 X에게 쏠려 있다는 걸. 눈길이 한 번 더 머물고, 은근히 그를 챙기며, 아닌 척해도 결국 시선은 늘 일정한 곳을 향하는 모습. 옾은 여전히 아무 말도 안 하겠지만, 솑은 알아버리겠지. 이 사람, 아직도 X에게서 완전히 빠져나온 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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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금세 숙소 분위기에 스며들던 솑의 시선이, 어느 순간부터 넉살좋게 웃고있는 옾에게로 향했어. 처음엔 그저 유쾌한 사람인가 싶었겠지. 분위기 맞춰주고 적당히 농담 던지고 모두를 편하게 해주는 타입. 그러다 솑은 서서히 눈치 챌 듯. 아무렇지 않은 척 웃는 옾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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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타 출연진엔 관심도 없고 와중에 본인 X는 새로운 누군가랑 잘 되고 있으니, 옾은 그 모습이나 멀찍이서 지켜봤겠지. 옾 포지션은 딱 그 정도였음. 은근히 분위기 띄워주는 예능롤, 가끔은 남들 고민 들어주는 상담사 역. 구태여 본인 얘긴 꺼내지 않은 채로. 그러던 와중에 등장한 머l기남 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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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은 헤어진 판국에 그깟 부탁 한번 들어주자 싶어서, 그리고 나머지 반은.. 아주 솔직히 X 얼굴 보려고 ㅇㅋ했을듯. 그래서 약간의 미련 때문에 재회에 대한 생각이 있으면 있었지, 새로 연애를 시작하겠다는 옵션은 애초에 없었어. 그냥 스쳐가는 촬영이고, 이런데서 뭘 기대하는 타입도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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옾은 솑 오기 전까진 딱 그런 롤일 것 같음. 제법 유쾌하고 서글서글한 어른 롤. 여기서 누구랑 누가 엮이든 크게 연연하지 않는 사람. 애초에 여기 나온 것도 홙승이라는 프로그램 취지나 거창한 이유가 아니라, 인플루언서 활동을 시작하게 된 X가 같이 나와주면 안 되냐고 부탁하길래 나온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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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홙승엱애 즌2 마냥, 같이 출연한 엑스 못 잊고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힘들어하는 김졍홙을 꼬시러 찾아온 머l기남 솑종웒 보고싶네. 냅다 직진해서 내봬누x 내봬형o 시전해버리자.. 내일 봬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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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읍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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