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이니 학창시절 같학교선후배 #샛냥 보자!!
얘넨 모범생의 양아치 갱생 프로젝트 이런거 넘 찰떡이자늠;; 근데 난 은가니 캐해가 오로지 정의감 이런것보단 본인도 이득이 있어서 시작하는게 조음 왜냐면 그 양아치 얼굴이 좀 반반한게 아니잔음? 그렇게 시작되는 8반 반장과 문신양아치의 관계…
#창은
평범한 회사원이던 내가 ... 마법소년?!
이런거 재밌지 않나요? 아닐지도 나만 재밌을지도 .. 신의 랜☆덤가챠에 걸린 마법소년 서읁광 적응 개빨라서 프로마법소년이 되,, 그 유명한 짤마냥 건당 페이로 출동함 일단 맡으면 최선을 다하는 남성
환불이 어딨어. 모에모에뀽 해줬잖아. 좋다매.
좀 격한 #창은 … 그러니까 지금의 노부부 바이브가 되기까지 그 중에 한번쯤은 격동의 시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봄
현재 나이 서른다섯과 서른여섯
둘이 실음학원에서 만난거까진 똑같음 그리고 현역+재수로 둘이 같은 학교 실음과를 갔으면 좋겠음 그리고 군대는 형이 먼저 갔겠지 이때까지
와 ㅆㅂ 우리집 냥형이 박쟤얹이라니 비속어 ㅈㅅ합니다 아니근데;; 이거 완전히 게남 강아지 후배 다홀려놓고 내가 언제 사람 싫어한적있어 챵섮아? 발언하며 쎄하게 웃으시는 그선배님 아니시냐고 이런무친 나 냥형의 쎄함을 미치도록 사랑해서 지금 밥떠놓고 한술도안뜨고 이거쓰고있음
#샛냥
#창은 환생+인외 이거 좀 재밌지않나…
인외쪽은 왜케 서읁강이 잘어울리지 왕년에 인간 간 100개 모아먹고 인간이 된 구미호 이런거… 사람 홀리는 재주가 있는것도 다 인간 되려고 간 수집(ㅋㅋ)하다 생긴 능력인거임.
구미호로 살면서 불로장생 누려보니 재미가 없는거임 사랑을 하든 노름을 하든
리맨 #창은 보고싶은데 ... 이제 섭팀쟝님이랑 퍙대리님으로 ... 성격 좋고 팀원들 잘챙기는 섭팀 딩연히 인기 짱짱 많은데 가끔 얘기 들어보면 애도 있고 애가 있으면 결혼도 하신거니까 ... 그렇게 알고있는 퍙대리님 근데 자꾸 끌리는 이 마음 ... 을 어쩔줄을 모르고 삭히던 팡댈님 .. 어느날
최근에 알게된 노가오씹탑왼<< 이라는 단어
너무 우리왼같아서 가져옴
그니까 남이 보기엔 가오,허세,개씹상남자, 인데
오로지 연상 앞에서만은 모든 가오를 내던지고
걍 세상에서제일하남자가 되…
형이 빵 하면 데구르르…
형이 안돼! 하면 녱…
형이 먹어! 하면 웃통까고침대다이브<?
오늘 창고 털이 합니다 .. (합니다..~ 합니다..~)
#샛냥
열심히 달려서 솔로데뷔까지 한 읁강.. 하지만 가수의 세계는 호락호락하지 않았기에 일반적인 다수의 케이스처럼 잠깐 반짝하고는 사그라들었음. 계속해서 활동은 하지만 수요가 미미해서 기존의 소속사와도 입장정리가 힘들고 .. 하니
떡밥 뜨면 개가티 달려오는 나 제법 #창은 해요
둘이 간단하게 술 한잔 하다가 취기 좀 올라서 갑자기 추억여행함 동거중이라 집에 오만가지 추억물건 만이 잇는 멍냥즈 추억 하면 학생때부터 군대때까지 빠질 수 업조? 군복 어딧드라 찾아보면 있을텐데. 바꿔입어볼래? ㅋㅋㅋ똑같은데 뭘 바꿔입어~
하 진심 한창 하는데 이를테면 풋job이라든지 … 거z딸이라던지 .. 여튼 형이 해주는(?) 입장에서 절정 직전에 …셋 셀동안만 참아봐. 하는 연상 어뜨캄? 개조은데 믿친…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천천히 흐르는 3초 … 연하 그래도 또 형 말이라고 이마에 목에 핏대세워가며 눈가 빨개져가며 참는거임
뉴씨피명 확정 기념
좀아포 #샛냥 💫🐱
샛냥 실음학원 동기에 같이 데뷔해서 본투빝트가 됨 그들의 구원서사 또한 그대로임 … 하지만 아직 안사커는 상태임 내가 좋아하는 그들의 너무 사랑해서 안사귐 상태 ㅇㅇ 아마 과거 한번쯤은 연상이 연하 붙잡고 절절하게 울던 때가 있었을거같음
#창은
평범한 회사원이던 내가 ... 마법소년?!
이런거 재밌지 않나요? 아닐지도 나만 재밌을지도 .. 신의 랜☆덤가챠에 걸린 마법소년 서읁광 적응 개빨라서 프로마법소년이 되,, 그 유명한 짤마냥 건당 페이로 출동함 일단 맡으면 최선을 다하는 남성
환불이 어딨어. 모에모에뀽 해줬잖아. 좋다매.
내가 보기엔
연상 168(인데 컨디션 좋으면 170)
연하 171-172 왔다갔다
이거같음 여기서 피지컬 차이가 좀 들어가주면 모두가 아는 #창은 덩치차이가 완성되는듯 그리고 무엇보다 딱뚝콱개씹상남자손을가진 연하와 야물딱진 개구락지치즈스틱 말랑말랑 손을 가진 연상 ... 이거 나 못 참는다고
그 .. 요즘청게 창은 보고픔
아침에 에어팟 끼고 등교하다 교문 앞에서 착실하게 집어넣고 얌전히 등교하던 읁걍이 .. 대뜸 밀쳐짐 ..
아 미친!!!
..?!?
우다다다 등교하던 이짱섭이 범인임 나란히 에어팟 떨구고 둘 다 케이스고 각인이고 없어서 .. 바꿔 가져가는 거 조음
그거 보는 형 키득키득 웃고계심 표정 변하는거 한순간도 놓치지 않으려고 모든 순간을 눈에 담고있음 .. 그리고 난 연하가 억눌린 소리로 아직 3초 안 지났어…? 묻는거 왜케좋지 … 그럼 부어오른 아랫입술 와앙 물고 쫍쫍 빨면서 웃기나 하는게 연상임 .. 그리고 슥 훑어주면서 삼초 끝, 해주면,,,
오늘이 가기 전에 호다닥 올려보는 #창은 귀국기념썰
천사 X 뱀파 이거 좀 신선하지 않나요?
인간과 인외가 공존하며 살아가는 이 … 인외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까탈스러운 입맛떄문에 순수인간피만 고집하는 서읁강… 현실고증 미쳤죠? 그리고 그의 남친 직장이 천계인 천사 이짱삾…
둘이 그 형네 집 앞 골목 가로등 밑에서 비맞으면서 키스했다잖냐 그리고 다음날 나란히 자체휴강 때리겠죠 … 아마도 밤 사이에 많은일이 일어났을것이고 그 중 하나는 연하가 엉엉 울면서 형 이제 나만 사랑해줄수있을까? 물어봤을때 그형이 대답대신 키스를 했고 … 🔞 그랬답니다~
심지어 입맛도 예민한 우리의 냥군에게 자긴 개사료를 줘도 잘먹는다며(실제로 형이 놀린답시고 혹은 어떤 🥵상황에서 사료 한알 줫는데 ㄹㅇ 먹을라고 손 축축하게 만들어서(?) 형이 ㅈㄴ 기겁하고 내뺏을듯) 허허실실 형 입맛대로 다 먹음 이 연하놈 형이랑 동거시작하고 술도 끊엇을거같음 ㅁㅊ
그리고 여태 동정못뗀 서른살 일중독 이창섮 어떠냐고요 절대절대 이상없음 하자없음 오로지 일을 하는 기계가 된 게 이유임(ㅈㄴ) 한탄 뒤지게 하면서 에휴 올해도 연애는 글럿구나 예엠병~ 어디 하늘에서 취향 싹 발라놓은 사람 똑 떨어졋으면 좋겠네... 하는데 이제 ㄹㅇ로 똑 떨어짐
그래서 그 얘기 듣자마자 곧장 형 끌어안고 하염없이 고백하는 헐랭이연하가 조흠 나는 … 형 앞에서는 녹은 초코마냥 물렁 수준이 아니라 흐물거리는 남성 … 그렇게 싱대와 첫사랑형의 사랑이 10여년만에 성사되다 … 그러다 그들은 페어초콜릿, 일명 섹슈얼커플초콜릿의 존재를 알게되는데,,커밍쑨
시대물에 환생섞은 #창은 좋음
고증 몰라요 근데 그냥 보고싶은 게 잇음 머냐면 섭도련님 꼬시는() 퍙도련님 보고싶음 둘이 첨 만난거 책방인데 나는 왜케 서은걍 얼빠캐해 좋은지 모르갯움 .. 잘생기면 일단 키링으로 달고보는 서 도령 ... 척 봐도 값이 많이 나가보이는 질 좋은 비단옷을
가짜빡침상태는 밥상머리 투닥투닥정도이지 않을지 입맛 까탈스러운 연상이 그날따라 일빡셈+종일공복+그러나시킨음식맛이탐탁찮음 콤보로 짜증 좀 부렸더니 그날따라 연하남도 못 받아줬을때,, 그냥 그럴때 투닥투닥 말 오가다가 연하남이 더이상 가면 진짜 싸우겠다 싶어서 저런. 멘트를 함
그리고 살 좀 붙었다싶으면 그거 체크해보겠답시고 뜨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소리로 판단()하는 연하남멍군 … (진심너무응큼하다멍군) 그리고 다음날부터 바로 살 내리기 시작함 ㅅㅂ ㅋㅋ 연상 이러면 내가 하루에 다섯끼를 먹는 의미가 있을까 이 (절륜한)미친(좋은뜻)놈아? 하고 이를까득까득갈음
이대리 서주임 맨날 점심시간에 같이 나가서먹고 따로먹는날은 이대리 눈이 유난히 더 쳐져보이는게 착각이 아니었던거임 그러니까 둘은 아마도 사수와 인턴으로 만났겠지 당시엔 서대리와 이사원이었던 관계… 스트레스 해소 겸 클럽갔는데 둘이 눈맞아서 원나잇 후 사내연애를 진행하다(???)
내가 사랑하는 거 알면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해?
라는 대사가 세상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씹탑 1위 이챥섭 냉하고 강한 연상 캐해가 조아... 너 이제 나 그만 좋아해. 라는 폭탄발언 하면서 조곤조곤 이유 설명하는 연상말을 한참 듣고있다가 울먹거리면서 겨우 꺼낸 연하의 한마디가 저거였으면 함..
그리고 멍군 ㅋㅋ 요리가 장족의 발전을 이루다 … 소금만둣국을 끓이던 그는 없음 외냐면 사커면서도 늘 불만()아닌 불만이었던게 형이 살이 너무너무 안찌는 체질이라 건강이 항상 걱정되는 부분이엇음 그래서 순애의 멍군 요리가 존나게 늘다… 냥군 삼시세끼 아니 다섯끼씩 해먹일듯
사람처럼 굴어서 막 눈물이 차오르는거임 ㅠ 근데 이제 눈물 뚝뚝 떨구면서도 치료는 다 해내고,, 치료 끝나고 털푸덕 뒤로 누우면서 눈 꾹 감는 서닥터에 서선생님 읁광씨 읁강이형 다 불러가며 정신 차리게 하려고 애쓰는 연하남 그리고 눈 뜨면서 조용히좀해골울려인마… 하는 멀쩡한 형 ㅋㅋ
나는 이 시기에 연하가 제법 형을 놀려먹었으면 좋겠음 왜냐면 이때가 형을 놀려먹을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시기임 ㅋㅋ 형이 민망.쑥쓰. 하는 포인트(형. 하고 목소리깔아서 부르기, 립밤 바르면서 형 쳐다보기 기타등등) 다 알고선 고거 잘도 써먹음 … 읁강 꽤나 죽을맛이지만 더 죽겠는건
까지 내려가면 아. 하고 ���보같은 소리를 내면서 깨달을 것 같음. 나 얘랑 키스하는 게 상상이 가네. 그게 별로 이상하지가 않네. 쑥맥이라던 연하는 본능적으로 그 타이밍에 고개 천천히 돌려서 형을 볼 것 같음. 둘은 아무래도 이미 말 놓고 편하게 지내는 사이까지 된 상태겠지…
눈물 매달고 흐ㅓ…? 상태가 된 연하남 민망해지다.. 연상 그냥 너무너무 아파서 그러고있었던건데 애가 뭔 사람 죽은거마냥 불러제껴서 귀엽긴 한데<? 그 쩌렁쩌렁 목소리에 골이 다 울려가지고 결국 한마디 한거임 ㅋㅋㅋ 좀비 부를일 있어…? 이러면서 그날로 자연스럽게 말 놓고 형동생할듯
[Web 발신]
안녕하세요. 마법본부입니다. 금일부로 서읁강님의 마법소년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
읁강이 본인 품에 얼굴 파묻고 고개를 못드는 연하 놀려먹다가 문자보고 기절함 이 일 시작할때도 이 문자 보고 스팸인줄알고 무시했다가 본부 끌려갔었는데…?! 이게 뭔일이고 … 싶지만
냥군과 멍군 .. 꽤 좋은 호칭인거같다 부르다보니 넘 쭈음 ㅎㅎ 여튼 둘이 맨날맨날. 같은 벤 타고 출퇴근하는것도 넘 쩔어주고,, 누구 하나가 집에서 라방키면 다른놈 소리가 들림 이를테면 현관 열리는 소리, 라이브중이라고 속닥거리는 소리, 그리고 소리안나게 뽀갈.할 샛냥… 시발조아서눈물남
나 진짜 게냥헤멍 언제 싫어지지 ㅋㅋ 연하만 주구장창 만나면서 >오빠< 를 즐기던 이십대 초반의 가오씹탑남이 꿈을 향해 달려가는 와중에 몇번이고 본인을 바로잡아준 연상남에게 하트어택 당해서 노가오씹탑연하남이 되는 그런거 진짜 좋잖냐… 근데 이게 현실이라는 점이 제일 미친듯 ㅋ
초면에 마법소년 신분 밝히기, 니가 먼저 불러서 내가 온 거임, 너 이새끼 보는 눈 있다, 취향 한 번 깔쌈하고 좋다, 그래서 고민이 뭐냐, 여태 연애를 한번도 안했다고? 너 나이가 몇갠데? 그다지 흥미도 없고 완식도 없었다 ... ... ... 고자는 아니지? 한번도 안해봤다고? 이런 대화를 나눔
본격적으로 대화 좀 해보려는데 아무래도 의뢰 내용이 내용이니만큼 얼떨결에 신이 마련해준 소개팅이 되어버리는거임 … 어떻게 해야 끝이 나는지는 모르겠으나 대략… 동정을 어떻게든 떼주면 되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스치는 읁강… 일단 먼 일이니 당장 친해지는것부터 해야될것같앗음
그러던 어느날 … 읁강이는 그날따라 의뢰가 몇 개 없었고 창섮인 그날따라 칼퇴를 했음.만나서 맥주나 때리자는게 하필 혹은 마침 이창섮의 자취방이었던거임 근래에 스케줄 빡빡했던 둘 취기 오르는 건 금방일거다 무의미하게 틀어둔 티비 채널은 클리셰 범벅인 로맨스 영화가 나오는 중이고
그렇게 성사된 반강제 썸… 읁강이도 이런 인위적 연애(아직 아님)가 썩 달갑지는 않지만 이미 시작한거 어떻게든 끝을 보자 마음을 먹음. 사실 연하가 뭐 어디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긴 하니까(그새 파악 완. 해버린 연상) 첨엔 좀 의무적으로 연락도 왔다갔다 식상한 얘기들이나 하다가 점점
클리셰도 맛있지만 나는 핸들이 고장난 에잇톤 트럭 ... 걍 둘이 어색하게 마주 앉아서 안녕하세효.. 인사 나누고 바로 본론 들어갔으면 좋겠음 ㅋㅋ 나 서읁강 마법소년으로 살아온지 어느덧 1년차 ... 정말 별 일을 다 겪었지만 이런 의뢰는 또 처음듣네 .. 고자라니 ... (🐶아니 그게 아니라고요!!)
형.
응.
키스해도 돼?
이성적인 읁강이라면 질색팔색을 하면서 그런 걸 뭘 물어보고 하냐는 둥, 로맨틱은 어디다 버려두고 왔냐는 둥 조언을 빙자한 잔소리를 했겠지만 이 날의 읁강이는 대답을 키스로 해줬을 것 같음 .. 대답도 고개 끄덕임조차도 없이 빤히 풀린 눈을 마주치다가
너랑 이름도 나이도 성격도 똑같은 너의 전생이 전남친인데 뭐 어떠냐는(걍 연하 놀리려고 하는 말) 연상과 어쨌든 전남친은 전남친이고 … 깨갱하면서도 나는 못 본 형의 그 시절을 봤다는게 부럽고 어쩌고 웅냥냥가나지가 되는 연하… 쫌 많이 조음
암튼 창섮이에게 인생이 갇혀버린 읁강이~ 끗!
스르륵 눈 감으면서 입술을 맞댔을것같음… 그리고 어정쩡하게 바닥에 짚은 둘 손가락 끝이 애매하게 스쳤으면 좋겠음. 이곳의 창은은 이런 간지러운 .. 이런 거 어울림 진짜 미치겠다 … 그날 이후 레전드 뚝딱이가 되어버린 형… 좀 웃여울거같지 않냐고요 짱섭이가 형. 하고 부르면 으엉?! 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