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ms的人鱼

＃カブミス #kabumisu 🎄🎁

割烹着着て欲しいだけだったかもしれない

카블루 정말 미스룬 앞에만 서면 듬직한 연하 남편이 되어서는..

在寒冷的地下六樓 可能會發生的事❄️

(再)

かわいい

(再)

こっちにもあげちゃお！ 息抜きにラブラブなカブミス漫画もちょっとずつ描いてます

카블루 출장 가느라 카나리아 애들한테 한 일주일 미스룬 맡겨놨더니 이렇게 됨

트레입니둥

진짜 죄송합니다 한 번만 말할게요 봐주세요 미스룬의 생애가 이렇게 느껴집니다 ..

kbms(再掲)

키사이타는 무조건 장마철의 여름 해도 안 나오고 꿉꿉하고 숨 막힐 정도로 습하고 덥고 하여튼 정신병이 찬란한 계절이 어울림 장마철에 둘이 엄청 좁은 민박집에서 임무 대기하는데 불쾌지수 높아서 스멀스멀 날 선 대화하다가 분노젝스하는거 보고싶슴..(응?)

좋아하는 최애캐마다 생각나는 계절이 다른데 카부미스는 아묻따 봄인듯 둘 다 생일이 봄이기도 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이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원작 마지막이 너무.. 힘든 시기가 지나가고 새로운 감정과 미래가 싹트는.. 희망찬 느낌이라 그런듯 그리고 일단 신혼부부기도 하고 (응?)

Healing spell

エルフって履かないかも

인생에서 원하는 걸 제대로 소유해 본 적이 없고 내 것이라고 생각한 게 사실 전부 허상이였는데,, 드디어 온전히 얻은 본인만의 사랑마저 40년 뒤에 빼앗겨 버린다니 ㅠㅠ 너무 불쌍해... (씨익..)

미스룬 인생 너무 기구한데 (여기부터 카블미스 트윗) 잃어버렸던 사랑을 다시 알게해준 게 단명종이란 사실이 비극_진짜_최종.을 찍는 거 같음..... 과거 보면 미스룬은 사랑이나 애정에 대한 갈구?집착?이 심한 편인 거 같은데 그런 그가 단명종을 사랑하게 되다니... 비극이다..

これだけだと全然カブミスじゃないからオマケで描いた…多分🧚ちゃんは欲無いとかは継承しないしかと言って取り繕うこともしないだろうしなぁっ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