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에서 일해보면 수의사들 ㄹㅇ 추잡함
자신의 사리사욕 챙기기에 급급함
친한 애기 오면 보호자 앞에서는 초코 주사 맞고 올게요~ 하고
뒤에사는 안고 뽀뽀하고 왜 또 왔어! 하고 둥가둥가하고 그래도 담에 또 보자ㅜ 넘 아프지 마 귀엽다ㅜ 진짜
이러고 보냄
아저씨 수의사도 다 똑같음
진짜 살아있는것 처럼 귀여워요.
이렇게 병에 넣어서 선물했습니다.
뭔가 잼 훔쳐먹다 병에 갇힌 햄찌같지 않나요?
말썽 한번 안부린 착한 햄찌란걸 알지만 왠지 그런 상상 한번 해봤습니다.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장어징조님의 정성으로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제 회식때 윤부장이랑 김과장이랑 대판 싸웠대잖아.근데 아침 출근할때 엘베에서 딱 마주친거야. 씨발...나 지각할까봐 같이 탔다가 숨도 못 쉬었잖어. 숨소리 내기가 미안하더라.엘베 안 공기가 어찌나 싸늘한지.왜 싸웠냐고?윤부장이 취해서 김과장 키링에 달린 인형에 낙서했다던데? 미친거지...
어떻게 그려도 대니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길이 없어 야밤에 오열하는 여성...
최대한 더 손 보겠지만
우리 대니는 표현 불가능한 미모를 가졌다는 결론은 달라지지 않을듯.
그래도 대니 생카에서 엽서 나눔은 할겁니다.
안받는다고 하셔도 소용없어요. 강제로 손에 들려드릴테니 각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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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드라마,다큐 | 한국 |160분
개봉: 2019.09.10
평점: ★ 9.7
관객수: 97만명
수상: 수상내역보기
한 무명밴드는 오랜 클럽공연으로 인해 매너리즘에 빠진 자신들의 음악적 성장을 위해 새 멤버를 구하기로 한다.먼저 이들의 눈에 띈 것은 화려한 경력을 가진 유학파......<더보기>
에잇- 드러머 안보여서 화나는김에
슈퍼밴드2 우승팀인 #크랙실버 의 셋째 #드러머 #대니리 영업합니다.
드럼 존나 간지나고 찰지게 잘 패고요. 수줍음 많은 고양이 닮았는데 친해지면 웅냥냥 인간말 잘한대요. 그리고 어어어어엄청 예뻐요.진짜 어엄~청 예뻐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대니: 동열이란 친구가 와서 잘 알려준 덕분에
잘 할수 있지 않았나...
(12월 24일 크랙샷 팬미)
아이돌 같았다니까 저렇게 곧바로 동열이 덕분이라고 말하는거 봐.
연습실까지 와서 알려준 동열씨도 넘 예쁘고
고맙고, 춤선생님(?) 자랑하고 싶은 정훈이도 예뻐... 볼륨업 친분 오래가길.
생일 선물로 전달했던 목걸이 예쁘게 해줘서 고마워 ㅠㅠ
정훈이 탄생석인 오팔, 그 중에서도 꼭 푸른빛이 도는걸 구하고 싶었는데 엄마 정성이 좀 부족했다.생각보다 푸른빛이 안도네.
우리 정훈이의 다양한 매력만큼 다채로운 색을 내는게 오팔이니까...언제나 많은 매력을 숨기지 말고 발산해줘.
관객이 너무 적어서 이 좋은 공연을 이렇게 소수가 봐도 되나 죄송했었음.
얼마나 무대가 가까웠냐면 지니님한테 손 뻗으면 닿을것 같았음.
지니님이 가방에서 주섬주섬 초 꺼내서 불 붙이시는데 너무 귀여우셔서 나 막 가방에서 라이터 꺼내드리고 싶었고...
암튼 너무 귀여운 인형같으셨음.
우리 예쁜 아가뱜.
팬들 선물 늘 소중하고 알차게 착용해주는거 너무 고마워.
비싼것도 아니지만 엔틱한 디자인이 보는 순간
이건 비니꺼네 당장 구매 갈겨 하구... 서울콘때 드렸는데
부산 대구 연일 예쁘게 하고 나와서 나 눈물 한바가지 흘렸다구.
다음번엔 더 예쁜거 찾아볼게요..빨간걸루.
몰랐었어. 이번 투어 부산 대구 다 무대왼쪽 극싸이드에만 있어서 김윌리 오른손은 보지도 못했는데... 조공품(?)바로 착용해주시는 김윌리 너무 은혜롭다. 윌리는 보라색이야. 심장에 문신할게. 응응... 김윌리는 자수정의 정령 바이올렛 이야.
(포토바이 대포요정 네버다이님)
됐고.세계최고 미모의 기타리스트나 보세요.
얼굴보고 좋아하는거냐 실력보고 좋아하는거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물론 둘 다 입니다.
이쪽으로 못들어오시죠? 괜찮아요.이따가 우리가 그쪽으로 갈거예요.
이 스윗한 윌리 어떻게 안사랑해?
윌리 사랑안하면 그거 사탄새끼다.
이거 사진이 너무 애틋해보임.
그...왜 2천년대 초반 락발라드 뮤비감성이라면 아기 과자들은 아시려나.
어릴때 헤어진 형제가 성인이되어 만나는데
안타깝게 스쳐 지나가는 뭐 그런거.
후두둑 떨어지는 빗방울에 황급히 우산을 쓰는 형, 하필 그순간 비를 피해 고개숙이고 지나치는 동생. 뭐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