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
@USea_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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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 | 장르계 X
Joined September 2022
너무 장르얘기도 없이 한번씩 와서 그림만 대충 그리고 가는 개노잼 계정같아서... 스핀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많관부 많관부 https://t.co/keIcfHdC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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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님의 리퀘박스에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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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저 뒤에서 근엄하게 사랑한다 순우야~~~ 하는 감독목소리 잡혀서 다들 빵 터지고... 티토의 사랑은 못받았지만 감독님의 사랑은 한몸에 받았다는 말이나 자막 나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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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전에덴 ㅎㅎ 웃으면서 순우 학생, 여러모로 고생을 많이 하는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데 소감이 어떠세요? 어렵거나 힘든 점은 없나요? 하고 말걸면 순우 (감독이름)아, 나 좀 사랑해조~~~~ㅠㅠ 하고 티토야 나 좀 사랑해줘 씬 흉내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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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덴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서 미친 싸이코패스 연기를 맡게 되셨는데 어렵거나 힘든점은 없냐는 말에 저는 딱히 힘들건 없죠... 고생은 스탭분들이랑 우리 순우가... 하고 말하는데 뒤에 지나가던 맹순우(환자복. 피칠갑 내지 붕대칭칭 상태) ?? 하고 눈 동그랗게 뜨고 뚤래뚤래 오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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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은 피지컬 좋고 운동 열심히 해서 맹이랑 천이랑 둘 다 진심전력 추격전함 둘 다 여간해선 웃는데 둘 다 안웃고 마이크에 헉헉 우다다닥 소리만 찍히고 카메라맨들 뒤처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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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덴 순우야 찬유야 기주야 하고 다들 이름으로 부르는데 천지온. 촬영 같이 한적 없음. 분야도 다름. 이러니까 혼자 지온씨. 여서 선배님 저는 왜 지온씨에요ㅠㅠㅜ 하고 또 우다다닥 쫓아갈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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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이 천한테 작중 천지온은 연애경력이 화려한데 실제 지온씨는 연애를 얼마나 해봤냐는 질문에 으음~ 한번? 저희 팬여러분들이져���ㅋ 하고 팬섭 오지게 하고 있으니까 허가 천 뒤에서 우우우~~~ 하면서 지나가는 영상도 하나쯤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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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친해서 나중에 음방이나 뮤비촬영할때도 허기주가 놀러와줘야함... 서로 드라마나 뮤비 찍을때 커피차 보내주고... 창편법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서 귓볼에만 피어싱한 천이 허한테 피어싱 안아팠냐구 촬영땜에 뚫은거냐구 물었는데 이거 귀찌랑 분장이라고 해서 o0o 되는거 하나쯤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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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온 나중에 깜짝 등장하면 좋겠다. 아이돌 강철체력으로 웃으면서 우다다 뛰어다니고 살짝 허약체질 허기주 놀라서 도망침 왜 나만 쫓아오냐고ㅠㅠ 하면 천지온 너무 헤맑게 쩰루 만만해서라고 함 (아무래도 제일 촬영을 자주 많이해서 그만큼 친해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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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끝이 무고하고 숭고한 신적존재로 거듭나는게 아니라 그냥 머뭇거리는 아이와 함께 달려줄 수 있는 한 사람으로 거듭났다는게 정말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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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 스스로를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되면서 사랑으로 헌신한 끝에 가시밭길에서 기적을 맞이하고 온전한 성인이 된다는 흐름마저 결국 전에덴이 바랐던 수순을 그대로 밟게 되는 거니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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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론 전에덴은 순우를 만인에게 자애와 사랑을 베풀면서 패륜을 저지른 죽어마땅한 인간 조차 용서한 메시아로 본듯 하나 결국 1부 마지막화 행보 함으로써 순우가 지식의 저주에 걸려서 사랑을 잃고 원죄로 인해 고통받는 인간으로 전락해버린다는 것마저 너무도 낙원에서 추방당한 인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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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전에덴이 맹순우의 영혼 한구석에서 언제까지고 살아남아 인간에게 뿌리박힌 원죄처럼 계속계속계속 잔존할거라고 생각하면 그냥 평생 맹엗 부둥켜 안고 울어야 하는거임 너무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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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미친 여자가 한여자의 인생을 지 손으로 피사의 사탑처럼 삐뚜름하게 박제시켜버림 순우는 다시 올바르게 살아가겠지만 아마 때때로 상흔처럼 남아버린 그 나날들을 끝임없이 곱씹고 휘둘리고 때론 괴로워 하면서 영원히 그 여자의 마수에 휘둘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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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덴은 그냥 볼수록 황당함... 이 여자만 아니었어도 음~~너무너무 좋은 소설이었어 정말 좋다... 지인들도 보라고 해야지*^^* 정도에서 끝났을텐데 무슨 취향을 넘어서 냅다 자작캐릭터 같은 캐릭터가 저벅저벅 나오더니 내가 좋아 미치는 짓만 골라하고 너무 완벽한 결말을 맞이함 이럼저미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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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이는 배우도 좀 숫기없는 사람일듯... 배우 생활 몇년 했고 주조연급도 많이 했는데도 어색쭈뼛... 찬유 약간 뭔가 짐많고 주변 잘챙기고 사교성 좋은 옆집사는 대학생언니 느낌 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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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동네 카페 놀러온 느낌으로 손에 대본이랑 커피 달랑 들고 와서 사람들 리딩하는거 구경하던 전모씨 본인 씬 되니까 갑자기 헌터관리국 부장 전에덴 되고 순우 대사량 많아서 대빵 큰 텀블러 가져와서 계속 마시고 있고 물마시고 대본에 필기하느라 개바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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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 다 사람보고 인사하는데 혼자 바짝 긴장해서 카메라보고 인사하는 아이돌 천지온 깐머 긴생머리 옷 잘꾸며 입은 미인이었던 허기주(특: 촬영당일에 덮머 관리 안되어 보이는 단발에 꾀죄죄 차림으로 나타나러 스탭들이 배우아니고 촬영장 단기 스탭으로 오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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