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치
@TripleINFJ
Followers
2K
Following
341
Media
946
Statuses
1K
은재에게 ’사채업자는 니가 잘하겠다’고 한 홍성신은 인재를 알아본거였음. 은재가 사람한테 가격표다는거 봐. 명품관식품관으로 급 나눈 직원 > 삼천원 스타킹 하이클래스를 꿈꾸는 졸부 > 진품같은 짝퉁백 거짓과 진심이 섞인 호빠선수 > 훔쳤다가 얻은 명품시계 악의에 선의로 대답한 홍성신 > 신장
0
422
1K
홍성신은 사라킴에게 좀 달랐던건가? 립스틱자국을 남기지 않고 자동차 뒷좌석을 두지 않고 캐리어를 풀지 않고 누구의 사진에도 찍히지 않고 누구의 기억에도 남지 않게 자신의 모든걸 백지로 남겨둔 여자가 홍성신에게만 흔적을 남기고 갔잖아. #레이디두아
해설 절실함. 홍성신에게 소나무=선의의 상징인데 약한 모습 보이지말고 악덕사채업자로 살란건지 아니면 잘린 소나무보며 내 선의를 기억하란건지 혹은 신장기증은 선의 아니고 소나무로 대신 받았으니까 고마워하지말란건지 설마 니 명줄 끊는 복수대신 소나무 명줄 끊어놓고간다.인지 #레이디두아
0
1
10
해설 절실함. 홍성신에게 소나무=선의의 상징인데 약한 모습 보이지말고 악덕사채업자로 살란건지 아니면 잘린 소나무보며 내 선의를 기억하란건지 혹은 신장기증은 선의 아니고 소나무로 대신 받았으니까 고마워하지말란건지 설마 니 명줄 끊는 복수대신 소나무 명줄 끊어놓고간다.인지 #레이디두아
2
112
665
홍성신 일생에서 유일한 선의의 순간은 ‘친구에게 돈을 빌려준 순간‘이 아니라, ‘소나무 한 그루로 남은 빚을 모두 탕감해준 순간‘임. 돈을 빌려줄 땐 만들어낸 자신, 악덕 사채업자 홍성신이었으나 빚을 탕감해준 때는 어느 가면도 쓰지 않은 본모습 그대로의 홍성신이었기때문에. #레이디두아
0
3
37
주어는 다르지만 이거 목가희가 명품을 바라본 마음이 아니라 모두가 사라킴에게 가진 감정이잖아. ‘망할…사랑해. 사라킴. 나는 사라킴 네가 참 좋아.근데 네가 너무 싫어. 하지만 은재 널 사랑해. 그러나 널 싫어해. 하우에버 널 갖고 싶어. 벗 하이 헤이트 유. 진짜 내 마음은 뭘까.’ #레이디두아
레이디두아. 자체 1주 휴방할거임. 내가 취향드라마 만나면 ’저 캐릭터는 왜 저러지?‘하며 보는게 취미인데 이 드라마는 전부 다 정신병자라 기빨림. 진짜 미친놈이면 차라리 쉬움. 이유가 필요없:으니까. 근데 얘들은 다 미칠만했음. 그리고 모두가 사라킴을 사랑하고 증오하고 그리워하고 침을 뱉음.
1
36
306
레이디두아. 자체 1주 휴방할거임. 내가 취향드라마 만나면 ’저 캐릭터는 왜 저러지?‘하며 보는게 취미인데 이 드라마는 전부 다 정신병자라 기빨림. 진짜 미친놈이면 차라리 쉬움. 이유가 필요없:으니까. 근데 얘들은 다 미칠만했음. 그리고 모두가 사라킴을 사랑하고 증오하고 그리워하고 침을 뱉음.
0
5
28
레이디두아 진빠져서 못 보겠음(P) 4회 하나를 며칠에 걸쳐서 보고 있는거 실화냐고; 사라킴만으로도 힘든 스토리인데 나오는 인간들이 한결같이 솔직한 거짓말쟁이들임. 딱 하나 안타까운건 남주인 무경임. (적어도 4회까진) 무매력+무존재감이라 강지훤과 홍성신에게 잡아먹혔음.😓
0
10
301
지훤이 은재를 공사치기 좋은 돈 많은 유부녀, 사채업자 홍성신의 아내 갖고 놀아보겠단 유치한 복수심이 아니고 사랑하게 된거임? 저 시계 (김은재가 낀거보면 남자시계 아니라 자기가 착용 못 함) 팔지도 않고, 사채업자에게 맞으면서도 돈 대신할 담보로도 안 내놨는데 이거 사랑 아님? #레이디두아
0
6
145
”만약 시체가 발견되면 그땐 어떡할래?” “절대 발견될 일 없습니다.“ ”수사관이 처음부터 결말을 정해놓으면 그건…불행이지.“ 나는 조연이 대사���에서 던지는 촌철살인을 좋아함. 지금 저 상사의 말처럼 무경은 본인만의 사라킴과 사건의 결말을 만들어놨음. #레이디두아
0
3
8
레이디두아 보기 전이라 내용 모를 때 어느 분이 ‘김재원배우가 개chang남으로 나와요.’ 글 쓰신걸 보고선 ‘거 아무리 그래도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오?’ 라고 생각했는데, 레이디두아 보니까 김재원배우분 역할이 유부녀만 골라 공사치는 호빠선수임. 그 분은 이성100%로 사실만 읊으신거였음🫠
0
22
221
제품 몇 점 도난 당한걸로 인생나락행이 시작됐는데, 한 매장 전체를 날려버린건 ‘사소한 소동’이 됨. 자포자기의 상태에서 보란듯이 날린 빅엿이 ‘사소한 소동’으로 마무리되면 그 사람은 더 미쳐버릴까, 아니면 사고를 칠거면 크게 치는게 낫다는 교훈을 얻게 될까. #레이디두아
0
2
5
이 엘베씬이 아직 보여지지 않은 사라킴 5년의 요약본같음. 하수구에서 올라와, 펜트하우스를 향해 멈추지않고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하지만 아무리 외양을 바꿔도 사라지지 않는 쓰레기장 냄새를 감추려 뿌리는 향수까지. #레이디두아 #레이디두아EP3
0
0
3
하수구의 유독가스는 사람을 죽일 수도, 환각을 보여줄 수도 있죠. 레이디두아에 나오는 인물들은 사막의 갈증속에서 신기루를 보듯, 사라킴에게서 자신의 욕망을 봤음. 누군가는 명예를, 누군가는 인정을, 누군가는 애정을. 무경이 사라킴에게서 본 것은 무엇이었을까. #레이디두아 #레이디두아EP3
0
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