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합류 이후 ‘첫 걸그룹 약속’ 등이 확인된다 출처 <방시혁 의장과 민희진의 카톡 대화>

경찰 배임 무혐의 결정문 중 “2019. SM엔터를 퇴사한 후, 2019. 1. 방0혁 의장의 제안을 받아들여 당시 빅히트의 CBO(최고 브랜드 책 임자)로 입사한 사실과 이 당시 '빅히트의 인프라 + [ ]의 크리에이티비티로 민희진 월드를 건설한다 거나, 합류 이후 '첫 걸그룹 약속' 등이 확인” 징그러 하이브

심지어 외부투자자 내용을 제안한 부대표도 이미 퇴사 예정이었음 근데 뭘 템퍼링 모의를 부대표랑 짬? 그냥 사담이었다 한게 진짜 사담이었던 부모님들이랑 항의서한 전달한것도 ‘불법, 잘못된 창작 윤리’에 대한 반감에 의한 것이라 모회사에 대한 배신행위로조차 평가되지 않음 땅땅 —— 아래는

🚨🚨강추. 아래링크 49분부터 1:15분까지 25분간 꼭  보시길! The core of judicial reform is Kim & Chang! 🚨Summary of the broadcast content: “Kim & Chang is currently completely unknown to the outside world. It is known externally as a law firm, but it is not a law firm but a legal

1. 지금까지의 하이브 내러티브 : 하이브는 지난 1년 동안 이 사건을 다음 한 문장으로 요약해왔다. 민희진이 쿠데타를 시도했고 하이브는 피해자다. 이 내러티브는 민희진 해임, 뉴진스 컴백 직전 1,700건 기사 공습, ‘배신돌·통수돌’ 프레임, 어도어 인사 교체의 명분으로 활용되었다. 2. 경찰 공식

애초에 하지도않은 템퍼링 배임으로 멤버들 엮어서 터트린건 아무도 지적안함 그저 민희진이 기자회견으로 애들 끌어들였다 애들은 민희진이랑 할래 하고 나간 철없는 어린애취급. 여기서 왜 이얘게 하냐니까 우리나라에 엄청난 수익 산업이라 하는거랜다

애초에 템퍼링 전혀 아니었네 카톡의 논의는 임기 만료 이후, 모회사 승인 전제로 한 논의 아래는 경찰 배임 불송치 결정서 본 건 수사로 확보한 당사자들간 대화자료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건데, 피해자인 어도어의 이익이나 성과를 지키기 위함으로 보이고, 고발인의 감사보고서 기재와는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