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분들이랑 점심 먹으러 나갔다 김찬훈 후보님에게 명함을 받았다.
회사분들은 명함보고 바로 폰으로 검색하더니 이낙연당이래~ 김찬훈 후보 서울대네 오~ 이런 반응. 당이름은 잘 몰라도 이낙연은 다 아는데 호남분들은 자랑스럽게 생각해야한다.
#새로운미래 #광산을 #이낙연
부끄러운 정치는 하지 않겠다,
양심도 염치도 없는 이 비정상 정치에
끌려가지 않겠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길을 나섰습니다.
‘이 기득권 양당정치, 좀 깨봐라.
더이상 못보겠다’
이 민심을 받들기 위해
새로운 길을 선택했습니다.
양심을 지키고, 민심을 따르는 정치
이 길을 뚜벅뚜벅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