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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한칸에 독서하는 인원 세명 만들기 운동본부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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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독서운동본부
10 months
5년 동안 서울의 지하철에서 책을 읽으며 (그리고 지하철에서 책 읽는 이들에게 집착하며) 쌓아온 지하철 독서단 데이터 https://t.co/HRIDCAWf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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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damy0_0
6 hours
성화체통이라는 드라마가 딱 이렇게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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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호선 접수하고 옴 지하철 한 칸에 독서인구 10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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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hours
음악 좋아하는 독서계 티친 선생님들에게 팟캐스트 ‘뮤직 매거진 뮤브’의 코너인 ‘뮤브의 서재’를 추천합니다🎵 교보문고 예술문화 엠디 선생님이랑 뮤브 호스트분들이 음악/예술 관련한 책을 하나 골라서 읽어오고 독서모임하듯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요 근데 이제 호스트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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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hours
이미 디스토피아에 살고있는거같아요,,,💧
@her0simzz
영심ᝰ.ᐟ
13 hours
@talbrauni @nuong2tuna27 본부장님을 디스토피아로 보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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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hours
오늘도 찜다독 수족냉증 인간이 따땃하게 몸도 녹이고 독서하고 다이어리 쓰며 누워 뒹굴거릴 수 있는 극락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주1회 꼬박꼬박 댕기는 중(그동안 찜질방이라는 공간에 가볼 생각을 딱히 한적이 없음) 동네 친구들 있으면 여기서 도란도란 식혜랑 계란 까먹으며 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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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오늘은 퇴근하고 찜다독 찜질방에서 다이어리 쓰고 독서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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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hours
현재 우리 사회에서 통용되거나 주장되는 성 노동 개념의 문제 는 크게 두 가지이다. 앞서 이야기한 대로 성 노동 대 성폭력 논의는 무의미하다. 노동과 폭력의 두 요소가 다 있기도 하고 기존의 개념으로는 설명이 안 되기 때문이다. 성 노동은 당연히 노동인 사 안을 노동이라고 반복함으로써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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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hours
모든 대상화, 즉 내가 정의하는 네가 너다, 너의 존재는 나에 의해 정해진다는 논리, 이것이 필자가 생각하는 가장 포괄적인 개념의 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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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hours
오늘은 점심시간에 근처 도서관에 가서 신착도서 동향을 파악하고 왔습니다. (근데 넌 출판계 관계자가 아니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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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hours
복안인을 왜 안넣었지 넣을걸 넣을걸.. 정정하고파..... 근데 뭘 빼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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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hours
나의 세계관을 지탱하는 책들 #9books #MyTop9Books (근데 이제 내일 고르면 또 달라질 듯 9권만 고르기 쉽지 않다..)
@heemang_dev
희망
3 days
요즘 유행하는 "나를 구성하는 9가지"의 도서 버전📚 웹사이트를 만들어봤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책 9권을 선택하고 ���그와 함께 공유해보세요! 일반 도서와 웹소설 모두 검색 가능합니다 #9books #MyTop9Books https://t.co/RD2j680p9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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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남성의 개척 대상으로 비유하는 인식은 탈냉전 이후 국제사회에서 심각한 인권 이슈로 등장하고 있는 제노사이드(genocide, ‘인종 청소’)를 이해하게 해준다. 제노사이드는 성별화된 형태로 진행되는데, 상대국 남성은 죽이지만 여성은 강간한다. “남자는 씨, 여자는 밭”(과학적으로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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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가부장제 역사에서 여성은 남성의 개척 대상인 자연의 한 형태로 간주되어 왔다. ‘신대륙’을 발견한 유럽 남성 아메리고 베스푸치(Amerigo Vespucci)의 이름을 딴 아메리카(America) 대륙은 아메리고의 여성형 명칭이다. 필라델피아(Philadelphia), 버지니아(Virginia), 캐롤라이나(Carol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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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한국의 일부 남성 문인들은 자신을 예술가가 아니라 역사 서술의 주체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 생각이 여성에 대한 폭력의 구조 중 하나다. ‘내가 너무 위대하기 때문에, 민족을 대표하기 때문에’ 타인은 없는 존재이거나 존재하더라도 그/그녀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 그래서 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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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여성주의는 누가 남성이고 누가 여성인가를 정하는 권력의 소재를 밝히는 사회 정의에 관한 인식이지, 남성과 여성의 정체성 다툼에서 여성의 피해를 강조하는 사유가 아니다. 흑인과 백인은 대립하는가? 부자와 빈자는 대립하는가? 그렇다면 유토피아일 것이다. 억압과 피억압, 지배와 피지배, 착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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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혁명�� 없다. 언어도 제도도 구비되지 않은 혁명, 대안 없는 혁명, 매번 실패하기 때문에 반복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도 미투는, 혁명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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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민주주의는 대화의 조건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이 과정은 언제 끝날지 모른다. 대화를 쉽게 생각하는 이들은 권력자들이다. 그들은 글로벌 시대 미국인처럼 자기 언어가 보편적이라고 믿는다. 남성 중심적인 인식과 용어는 ‘영어’보다 훨씬 오래되었다. ‘남성’ ‘백인’ ‘이성애자’들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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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군 위안부, 전쟁 시 대량 강간 등 인권 문제 전문가인 샬럿 번치는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이 겪는 폭력이 사소하게 취급되는 이유를 네 가지로 제시했다. 첫째, 성차별은 사소한 일이어서 생존 문제 다음으로 미뤄도 된다는 인식. 둘째, 여성 학대는 개인적 문제일 뿐 국가가 대처해야 할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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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대상과 대상화는 다르다. 누구나 대상일 수 있다. 대상화는 ‘나’를 설명하기 위해 타인을 동원한다. 이성애의 정상성은 동성애에 대한 낙인이 없다면 존재할 수 없고, 결혼 제도의 정상성은 이혼과 저출산이 문제라는 사고방식이 없다면 작동할 수 없다. 흰 피부의 우월성은 흑인의 존재를 전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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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밑줄 긋는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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