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
@S1013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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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韓国ドラマ観ます。通りすがりにいいね多め。カンドンウォン キムスヒョン キムソノ チュジフン 飽きっぽい性格
Joined June 2019
北極星とは？ カンドンウォンは「ソムンジュ」って答えて パクヘジュンが考えてたらオジョンセが「ソムンジュって言えば？」ってこそっと🤣🤣 兄弟仲良いね☺️ #북극성 #Tempest #北極星
북극성 코멘터리 넘 웃김 마지막 나에게 <북극성>이란? 질문에 강동원이 저한테 <북극성>은 서문주 였다 했는데 박해준이 뒤에서 자기는 무슨 멘트할지 고민하고 있으니까 옆에서 오정세가 서문주 하라고 추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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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cute! As fans know, JJH KDW OJS & LMS did interviews with foreign content creators across Asia. But before that, the whole #Tempest Team personally met & greeted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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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見でイミスクさんが、オジョンセは前半よりも後半の方が演技が上達したって言うネタバレ(観た人には分かる) 48歳とデビュー48年笑😆 #북극성 #Tempest #北極星 #オジョンセ #イミスク #오정세 #이미숙
북극성 다보고 나니까 북극성 제발회 때 이미숙님이 말하는 오정세가 초반보다 후반에 훨씬 연기가 많이 늘었다고 하는 이 이야기 엄청난 스포였다는걸 깨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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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サンホを亡くすつもりはなかった。結末をオープンにしておきたかった。人々がエンディングで悲しんでいるのを見てキャラクターがただ消えてしまうのが正しいのか。結局私たちは曖昧さを残した。彼は去ったかもしれない。ムンジュが必要とした時戻ってくるかもしれない #북극성 #Tempest #北極星
“i never intended to kill sanho. i wanted to leave it open. after seeing how sad people felt about the ending, i wondered if it was right for such character to just disappear. (in the end) we chose ambiguity— he may be gone, or he may return if munju ever needs him.” #Temp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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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이 어려운 역할을 소화해낸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그의 특별한 존재감을 크레딧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특별히', '진심으로' 같은 수식어가 어울릴 정도로 강동원이 작품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독보적이며, 이는 제작진의 진심 어린 애정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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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ョンジヒョンは気分を一新してくれる存在。 彼女はスーパースターになる前にカンドンウォンのFCの代表でした。 彼と一緒に働くのは本当に幸せな事だとわかる。 #북극성 #Tempest #北極星 #전지현 #강동원 #チョンジヒョン #カンドンウォン
jihyun is honestly such a breath of fresh air 🥹 we can really tell she’s happy working with kang dongwon because she is the president of his fanclub before she became a superstar #Temp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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