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날 우롱하고 등쳐먹으려는 구독제 사이에서 오랜만에 도서관에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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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리즘에 굴복한 사회가 아직도 이걸 유지하고 있다니 감탄뿐…
케다모노 오페라 (ケダモノオペラ)
틈새의 숲속 깊은 곳에서 영원을 사는 식인 괴물 케다모노는 인간의 영혼을 탐내 계약을 맺고 소원을 들어주는 대신 그 영혼을 잡아먹는다.
기다리는 건 해피엔딩? 아니면 배��엔딩?
결정짓는 것은― 당신. 닥쳐올 운명에 농락당하며 이어지는 암흑동화 이야기 TRPG
케다모노 오페라 (ケダモノオペラ)
틈새의 숲속 깊은 곳에서 영원을 사는 식인 괴물 케다모노는 인간의 영혼을 탐내 계약을 맺고 소원을 들어주는 대신 그 영혼을 잡아먹는다.
기다리는 건 ���피엔딩? 아니면 배드엔딩?
결정짓는 것은― 당신. 닥쳐올 운명에 농락당하며 이어지는 암흑동화 이야기 TRPG
별과 보석과 인형의 TRPG 스타리돌 (星と宝石と人形のTRPG スタリィドール)
여신에게 영혼을 부여받은 '별인형'이 되어 악마의 손끝에 떨어진 동료 인형을 구했다고! 그리하여 영혼을 연마해 나간다면 언젠가 진짜 인간이 될 것이다! 홀로스코프(별자리배치도)를 지도에 그려 진행하는 등 메르헨틱한
마기로기 「흑해」를 운전하고 옵니다! 아니 나 이 사람들 마해 든거 진짜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음 왜지? 항상 이상한 것만 들던 사람들인데(친한 사이입니다
𝗚𝗠 칸타타
𝗉𝖼① 「죽여주는 히치하이킹」 칼라마리(ᴾᴸ 조림)
𝗉𝖼② 「진실의 선포」 윈스턴 블레이즈 (ᴾᴸ 페퍼)
갑자기 든 생각인데 분서관은 너무 과격해서 주류의견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다들 마법사인데 누가 불타길 동의하겠어요
그래서 말인데 분서갱유야말로 원만한 타협점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마법은 불사르고 마법사는 지저에 묻는거예요
대법전에서 이미 시범사업했으니 안전성도 충분하
그렇게 됐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네....
독성배 클로버랑 하트가 성사됐습니다 왜 그렇게 됐을까요? 그럿게됏다..
양방향 "순애" 로이스 박고 좋아한다는 고백에 토도메로 답례해준 살육졈이지만
어딘가의 세계에선 행복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우측 출처 @ 11PYhi77ilpB6DQ님
주인감염 「앞으로, 직진입니다」를 다녀옵니다
입문탁 갔던 친구들이랑 2번째 세션을 가기로 했어요! 애들 케미가 너무 좋았던 바람에 그만...
시작부터 차에 문제 생기는 개요인데 차(아이템) 가진 사람이 내 캐뿐이라 크블데 드립치고 있음
˶ ・֊・ ˶ 세카는 이번에도 롤방 대문 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