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_chilla Profile Banner
RCc Profile
RCc

@Read_chilla

Followers
120
Following
18K
Media
218
Statuses
6K

이래야 내가 살아 / 괴출 주력 웹소계 / 성인 / 주인공른 위주 언급 (리버스 X) 스포성 트윗 O / 썰 엄청 천천히 품 / I : mongmong_space

괴출 / 어바등 / 데못죽 / 이착헌
Joined May 2025
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Read_chilla
RCc
9 months
[Main] - 그냥 풀고 싶은 썰 풀고갑니다 - 주인공른 위주 논리버시블. 리버스 언급 X - 스포성 트윗 있음. / CP성향 O / 가끔 못 참고 타장르 언급함. - 속성깅 좋아함.
1
0
1
@Read_chilla
RCc
3 hours
저번에도 지인이랑 얘기했지만 30대 다리를 저 꼴로 만들어놔 이거 어른학대야
@Read_chilla
RCc
3 hours
* 이 트윗은 이따 지울거긴 한데 자꾸 재곰이 너무 어린 느낌이라 혹여나 싶어서 첫만남: 최랑 5살, 솔냥 15살 재곰이 합류: 최랑 15살, 솔냥 25살, 재곰 12살 현재: 최랑 22~23, 솔냥 32~33, 재곰 19~20 이라 진짜 어린거 맞습니다
1
0
4
@Read_chilla
RCc
3 hours
* 이 트윗은 이따 지울거긴 한데 자꾸 재곰이 너무 어린 느낌이라 혹여나 싶어서 첫만남: 최랑 5살, 솔냥 15살 재곰이 합류: 최랑 15살, 솔냥 25살, 재곰 12살 현재: 최랑 22~23, 솔냥 32~33, 재곰 19~20 이라 진짜 어린거 맞습니다
0
1
2
@vvvewww
2 years
이게… 나도.. 어쩔수없음.. 커피를 끊고 싶어도.. 나는 쪼오오옥 캬아!!!! 하는 인간이기때문에
@why_doushite
외않되
2 years
나 커피 한 두달 넘게 끊었었는데 처음 일주일정도가 진짜 힘들고 그 이후로는 할만함 근데 몸 좋아진거 거의 못느끼고 맹맹~ 하게 살다가 어느날 출근하면서 씨발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돼 이지랄하면서 아메리카노 싸악 빨앗더니 갑자기 세상이 또렷해지면서 모든것이 정상으로 돌아옴
0
12K
6K
@Read_chilla
RCc
8 hours
* 뭔가 스케일이 커졌는데 막 더 커지진 않을겁니다. 끊는 타이밍 애매한건 제가 일해야해서요. 더 써오면 가져올게요.
1
0
4
@Read_chilla
RCc
8 hours
"아니." 김솔음은 씁쓸히 웃었음. "너희라면 잘 하겠지. 그렇지만 죽을 사람 때문에 너희의 피를 흘리게 하고 싶지는 않구나."
1
1
14
@Read_chilla
RCc
8 hours
"아마 해가 지나면 슬슬 뒷공작이 오가겠지. 이런 허술한 계획이야 나에 대한 게 아니었으면 그 애도 눈치챘을텐데. 이대로라면 대응이 늦을테니, 차라리 내가 그 전에 죽는 게 제일 깔끔해." "저희가 그걸 대응 못 할 것 같으십니까?"
1
0
3
@Read_chilla
RCc
8 hours
생각해보면 형을 이리 들어앉힌 것도 다 계산하고 한 일이 아닐까 싶기도 했지만, 어제의 모습을 보건데 그런 것과는 상관 없이 그저 병적으로 집착한 것 같기도 했음.
1
0
3
@Read_chilla
RCc
8 hours
막말로 최가 날 이 꼴로 만들어서 놓치고, 내가 다시 칼을 그 애에게 들이밀면 그 애가 안 받아줄 것 같더냐?" 류재관은 그 말에도 부정할 수 없었음. 그리 영리하고 힘있고 능력있는 최요원은 김솔음과 관련된 일에는 눈이 돌아갔으니까. 아마 그 칼을 죄책감으로 달게 받아들이리라.
1
0
3
@Read_chilla
RCc
8 hours
최요원이나 자신이 엄하게 단속시키기야 했지만... 그게 큰 의미가 있었을까. "나를 꺼내 회유시켜 다시 반기를 들게 만들든, 죽여 최요원의 앞에 들이밀든 어느 쪽이든 그 애를 무너뜨리기는 효과적일 게야.
1
0
3
@Read_chilla
RCc
8 hours
"그 애가 나를 가둬두고 있는 소문이야 이 집안 내에서겠지만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여럿 엮였는데 그게 안 새어나가겠느냐?" 확실히 그가 이 집 안에서 최요원의 창부나 다름 없다는 소문은 가문 내에서만 쉬쉬하는 거였지만, 발 없는 말은 천리를 가니 분명히 어딘가로 새어나갔을 게 틀림 없었음.
1
0
2
@Read_chilla
RCc
8 hours
저도 그걸 갇히고 나서야 눈치챘으니 오죽할까. 그 애가 충동적으로 벌인 감금이 끔찍하게 괴로울지 언정 저를 지키고 있다니. 아이러니함에 김솔음은 어이가 없었지만 이리 말해봐야 이미 벌어진 일이요 누워서 침 뱉기이니 김솔음은 마저 말을 이어갔음.
1
0
3
@Read_chilla
RCc
8 hours
지금은 그 어린 눈엣가시가 집 안의 배신자라는 걸 알면서도 모욕을 주며 살려두고 있으니, 당연히 좋은 먹이감이지 않느냐." 김솔음은 그리 말하며 침음했음. 그래서 숙청 때 죽는 게 제일 깔끔했을텐데. 멍청이 같은 최요원. 아마 본인도 이렇게까진 예상 못 했을 것이다.
1
0
2
@Read_chilla
RCc
8 hours
"지금의 나는 갑자기 공석에 앉은 어린 권력자의 가장 큰 약점이지. 그저 성인이 되어 그 자리에 앉으며 나를 반려로 들였다면 어차피 내 뒷배로 가문이 버티고 있으니 호락호락 당하지 않았을텐데.
1
0
3
@Read_chilla
RCc
8 hours
"아무리 입이 무겁더라도 무슨 일이 있을 줄 모르지. 하물며 이 집 안 죄인의 방에 의원을 넣었으니 그 의원에게 무슨 해코지가 있을지도 모르고. 재관아. 네가 여기 드나들고도 무사한 건 네가 최요원의 가장 측근이라서야." 김솔음은 병자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의 예리한 눈빛으로 설명했음.
1
0
4
@Read_chilla
RCc
8 hours
이런 몰골이 단순히 자해로 나올 만한게 아니라는 건 문외한이 봐도 알 수 있었음. 그리고 그 기간 내에 이 방에 들어온 사람을 생각한다면 누가 그런지 단박에 알 수 있고, 그 사람을 경멸하게 될 수준의 상태였음. 그와 친밀한 류재관마저도 그리하지 않았던가.
1
0
3
@Read_chilla
RCc
8 hours
확실히 김솔음이 이 곳에 갇히기 전 김솔음의 다리는 허벅지에 자상, 그 아래로는 단순 골절과 화상이었음. 그런데 지금 그 다리는 화상 흉터는 옅게 남았지만 김솔음의 의지와 상관없이 덜렁거려 딛고 서는 것조차 어려워졌음.
1
0
3
@Read_chilla
RCc
8 hours
"내가 병이 난 거야 이제 숨길 수도 없고, 다들 자업자득이니 뭐니 떠들테고, 약이야 그 분의 자비로 먹는 거라 보이겠지만, 이 다리를 보이면 당연히 얘기가 달라지지 않겠느냐." "형님의 다리라면 이미 전에도 의원에게..." "그 때 다리랑 지금 다리랑 같고?" "그건..."
1
0
3
@Read_chilla
RCc
8 hours
"얼마나 입이 무거운 의원이든 간에, 그 사람을 여기에 같이 가둘 게 아니면 안 부르는 게 나을 게다." "...예?" 김솔음은 단호히 대답했음.
1
0
3
@Read_chilla
RCc
8 hours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며 류재관은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그에 맞춰 김솔음이 류재관의 옷자락을 주욱 당기는 바람에 엉거주춤한 자세가 되어버렸음. "약이 이미 있는데 이 이상 무엇하려고. 응?" "역시 제대로 진찰 받는 편이..."
1
0
3
@Read_chilla
RCc
8 hours
"...낫는 약이 아닌 겁니까." 김솔음은 대답 대신 웃어 주었음. 신기함에 한 눈이 팔려 뭘 한건지. 역시 형의 말을 믿지 말고 의원을 불렀어야 했는데.
1
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