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나온 버전 중 이번 오피스와 IE9에서 MS의 변화가 가장 크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더많은 기능을 꾸겨넣기보다 "가벼운" UX로 선회한 것이 마음에 든다.

[한국트위터모임] "UX팩토리 공부하기, 유팩당 by @HRG" 모임에 가입 하였습니다. http://bit.ly/b1byfW.

iPad를 통한 새로운 payment UX, interesting : iPad vs. iPhone: A User Experience Study on UX Magazine (@uxmag) http://bit.ly/a8gfTw.

RT @u_simin: 샌델 교수의 책을 보면, 어느 나라도 어느 정당도 어느 대통령도 하나의 철학, 하나의 이론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식으로 국가를 운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아이폰 출시 이후로 UX가 많은 국내기업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그런데 그들이 중요하다 말하는 UX란 정확히 뭘까? 각자 서로 다른 것을 가리키고 있는 것 같기도.

RT @hkong: RT @neticus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2009 디지털유산 어워드에 보존가치 높은 사이트 추천해 주세요. RT도 부탁드려요 http://is.gd/4Riok.

오늘 있을 교내 마라톤대회 덕분에 얼만 남지 않은 가을날씨를 맘껏 느낄 수 있겠다.

오늘 처음으로 자유형을 하면서 왼쪽으로 숨쉬기에 도전해봤다. 레인을 오가며 그 어색함을 차츰 극복하고보니 내 자유형이 더욱 자유로워졌다 :) 도전의즐거움.

@imravick 지난 목요일에 넌 현주누나와 교직원식당에서 짜장밥을 점심으로 먹었지. 그리고 그날 집에 간다 그랬어. 자전거는 학교 밖에서 잊혀진걸지도?.

왠지 새삼스레 슬프다. 같이 있어도 각자 따로 살고있는 세상. 그렇게 각자 모래알처럼 흘러가게되는 사막같은 사회.

@imravick Well, gloomy Friday wasn't as bad as it sounds. It gave the perfect atmosphere to seriously read. But I'm glad Sunday isn't gloomy.

At the expressionless library searching through words that were wrote before I was born, on a gloomy Friday.

@imravick Please feel free to share those beauties of the world. It's hard to notice when I'm locked up in my thought of solitary research.

A large part of research really seems to be about searching and (re)searching over and over again.

@imravick What happens before "And then I can't feel anything . "?.

전날밤에 엎어진 발표피피티 때문에 밤을 새서 오늘같이 좋은 오후의 햇살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화창한 날에 좀비 출현은 예의가 아니지. 발표전에 밤새는 일은 이제 그만~.

아. 오늘 식당 반찬에서 닭머리 튀김과 마주쳐서 그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Memorable yet disturbing experience. 플레인 요구르트로 정화시키려 노력중 ㅜ_ㅡ.

아직 이전 앨범인 지브리셋의 쎈과치히로를 즐겨듣고 있는데 어느새 Daishi Dance의 새로운 앨범이 나와있었다, 리믹스 앨범이긴하지만. Listen to Soul Roots.

내일은 달리기대회 나갈건데 개인기록 돌파는 어려울듯. 하긴 코스가 바뀌었으니 새로운 맘으로 갑니다~.

어제 오랜만에 3시간반 동안 농구 연습경기를 풀로 뛰었더니 오늘 다리가 0.5배속으로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