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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ined December 2020
            
            
           알티가 1만 2천이 넘었군요.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내셨고 보내실 여러분에게 마음에 위로가 되는 노래 영업하고 갈게요 한결-하루 끝 '그대 오늘 하루 어땠나요 오늘도 힘들진 않았나요 지쳐버린 하루 끝 그 끝엔 오늘도 내가 있어요' 멜론에서도 들을 수 있어요!  https://t.co/hzYONmJV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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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조합은 공주가 정병도 있는거 아닌가요 아 혹시 자은이가 공주쪽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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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하자...!!!!! 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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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이거보고 오 생각보다 안 비싼데?? 이러면서 이정도면 구매할만 한듯 ㅇㅈㄹ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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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몸무게 정병도 딱 저런 수준임 근데 나는 힘이 부족해서 박살못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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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학적 성별은 실존한다고함 여성의 존재를 지우지 말자고함 여성작가가 자기 돈으로 생물학적 여성전용 시설 지음 근데 그걸 혐오자라고함 그 여성 작가에게 범죄 테러 예고하고, 협박하고, 살아있는 사람 제사 지내는쪽이 더 혐오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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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co/oFp60jiDFp  멀쩡히 살아있는 여성 작가를 제사 지냈다며 스스로 인증 사진까지 올리신분이, 같은 계정에 아버지 업장이라고 하시면서 업장 홍보 -> 대표가 여성분, 그외 다른 구성원도 아버지로 추정될법한 분들이 아니라서 이게 뭐냐고 사람들이 물어본걸 이렇게 날조하시면 안되죠?
          
           결국 식구들에 대한 성희롱과 모욕이 도를 넘어서 글 지우셨는데... 업체의 사업형태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샅샅히 뒤지고 개인을 모욕하는게 대체 무슨 의미가있는지? 지난번 다른 업체에 대한 싸불과 겹쳐보일정도임. 그리고 사회생활 조금이라도 했다면 대표가 여성인게 무슨의미인지 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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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진짜 외모 정병 개심해서 이런거 보몀 진지하게 병원���보 궁금함 어디서한건데 진짜 어디서한거냐고 나도 좀 다시 태어납시다 체중 감량은 어떻게 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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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그들은 하반신에 뇌가 달려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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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네임드가 누군데?? 하면서 인용들어가니까 고애기가 누군데? 하고있음 고애기가 누군데?? 하고 인용 뒤져봐도 다 고애기가 누군데??? 하고 있음 네임드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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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걔들이 원래... 흔히 말하는 일진... 잘나가는 부류... 그런 아이들... 이였습니다... 근데 저 몰랏어요 진짜... 초등학교를 중학교랑 꽤 멀리 떨어진곳에서 나오기도 했고 초딩때는 왕따 당하다가 중학교 입학한거라 걍 극단적으로 소심해진 상태에서.. 먼저 다가온 무리가 걔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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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겠다 하시고 그렇게 끝난거 같았는데... 알고보니 선생님께 연락하셔서 모두 말하심 그 뒤로 걔들이 꼰질렀다고 꼽주긴 했는데 선생님이 눈에 불을 키고 걔들 잡도리해서 걔들이 절 건드는 일은 더 이상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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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퇴근 후에 솔직히 말하라며 뭐에 썼냐고 해서 반강제로 뜯긴것도 억울한데 스승의날에 쓴게 아닌 엉뚱한곳에 썼단 의심을 받는것에 억울함을 토로하며 모든 자초지종을 말했고요..(별도로 더 돈 모으기로 했는데, 걔들이 나한테도 돈 더 내라고 햇다) 그걸 들은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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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걔들 나중에 선생님한테 혼남 사유... 그 당시 용돈 부족 이슈로.. 제가 3만원이 없어서.. 어머니한테 선생님 스승의날 축하준비 해야해서 반 아이들끼리 돈 모아야한다고 3만원 달라고 했고 엄마는 일단 주셨음 근데 3만원이나? 라고 생각하셨나봄..(딸이 횡령할거라 생각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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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할 말 못 할 말 골라서 트윗 쓰세요 이딴건 비계에서만 쓰던가 뭐.. 혹시 유쾌?해 보이려고 쓰신건진 모르겠지만 그냥 불쾌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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