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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ster_Neb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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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리닝 안내] 키니마의 여덟 번째 스크리닝 기획, 정여름 특별전 <잠재하는 공범>을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합니다. 장소와 기억의 연관성에 천착해온 정여름의 영상작업 중 3편을 감상하실 수 있으며, 또한 정여름 작가와 이번 특별전의 공동 프로그래머 황지원의 대담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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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슬 외 지음. “멜로디의 선이 사라지고 덩어리의 음향이 등장한 동시대성의 기원을 살피며, 기술과 사유의 발전 속에서 음악이 신체화·관습화되는 흐름과 반대로 새로운 감각을 향해 나아가는 운동성을 ‘접촉·사물·신체·시간’이라는 축 위에서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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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들’ 시리즈의 마지막 권으로, 멜로디의 선이 흐트러지고 음향의 덩어리가 등장한 동시대 음악의 기원을 탐구한다. 바레즈와 스트라빈스키 등 혁신적 작곡가들의 작업을 통해 조성의 경계 바깥에서 확장된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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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켄지 워크의 『보도블럭 아래 해변: 상황주의 인터내셔널의 일상적 나날과 영광의 시간들』 온라인 판매를 시작합니다!🎉 구매 링크: https://t.co/zYSJEAu3Z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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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집에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룸메가 유튜브 언제 올라오냐 자기가 며칠 밥이랑 청소해주면 올릴거냐 해서 그렇게 합의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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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방거리는 여자애처럼 제가 되고싶은 존재가 또 없는 것 같아요. 사랑스러운 응원 감사드려요. 굉장한 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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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게 뭐냐...구소련에서 조선시대 배경의 영화를 만들었었네
Revenge (1989) Dir: Yermek Shinarbayev When a girl is killed by her teacher, her parents have a son and train him to seek revenge on his sister's murderer. One of the most pleasing-to-the-eye films ever made. https://t.co/waXwRI1V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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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언저리 무렵 금전적인 문제로 음대를 중퇴하고서 줄곧 새로운 전공으로 학교를 가고싶었지만 여의치 않았다고해요. 4년간의 학비와 생활비를 모으면서 오랫동안 매년 공통시험(수능)을 보았다고 합니다. 시간이 늦어졌을뿐 서른이 되어 새삼스레 결심한 것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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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젤님께는 비오는 날 간질간질해지는 곡을 드려요 the ethics - that's the way love goes https://t.co/aFtl1rw9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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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월세찾기 시작인데..이 넓은 도시에 주차 고양이 노인 가능 체크하면 10여개로 좁혀지고 휠체어 배리어프리 1층 체크하면 3개로 줄고 엘지비티 프랜들리 체크하면 0개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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