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 오든 결국 뉴진스가 이길거예요 틈새 정보, 7살 모지혜양도 5m달리기 결승에서 이김

HYBE have a habit of red herring whenever they in court. That lady did create NewJeans, she decided the final members and the concept. How is the rebuttal to that statement “but we casted them”, that’s irrelevant when there were dozens of other trainees casted as well 🤥

탐라정화 키티 천사들

저새끼들이 맨날 저딴식으로 말장난하는거 보고 24년부터✔️ 그 당시에✔️관련된 자료 북마크해놓고 지우지도 않음 언제 또 논지 흐트리고 개구라칠게 보여서. 니네가 제일 싫어하고 알리고 싶지 않은 정보 계속 올릴거 물론 어디라고 말 안 함~

상대방의 사실에 근거한 메시지에 대항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에는 메신저에 대한 공격 이외에도 논점 흐리기가 있다. 논점이 아닌 주변 사실들을 늘어놓아 듣는 사람을 헷갈리게 하는 것이다. 논점 흐리기 기법의 예로는 '무시해' 사건을 인사 논란으로 왜곡한 다음, 실제로 인사 장면을 찍은 cctv

이건 방이 안 맡아서 정말 다행이라 가슴 쓸어내림

원래 하니 생카에서 나눔하려던 빙키수달키링입니다..ㅎ🦦 원하시는분 rt해주시면 추첨 통해 보내드리겠습니다(11월배송, 반택비제가부담)

팬들한테 번 돈 가지고 저 개난리판을 펼치는 하붕 법인들과 개인으로 싸우고 있는 민 새삼 너무 큰 괴롭힘이자 사회적 낭비

“뉴 뽑았다” > 길거리 캐스팅 내가 했다가 아니잖아 왜곡주작소스야 계약된 연생중에 N팀 데뷔조 뽑고 브랜딩했단 의미잖아 오디션도 브랜딩했고 연생 모아 놓고 데뷔 책임 안지고 방치한건 너네잖아

기사를 보고 대단하다란 생각만 들었음. 판사가 엔터판을 모르는 척하며 넘어가는 것도 하루 이틀이었으면 함. 1년이 넘어가서 다들 헷갈릴 거란 걸 의도한 걸까. 24년 7월24일 기사 https://t.co/fOxwwYTt5g

캡처 첨부해서 재업 민측 증거자료는 보고서, 부모님 메일, 언론 홍보내용임 카톡이 아니라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21년 6월에 배신 이미 때렸으니 21년 7월에 르가 먼저 데뷔하든 관계없이 어도어 첫 걸그룹으로 데뷔시키고 싶다 의지 표명한거잖아 아래는 기사내용: “당시 방시혁은 쏘스뮤직을

결국은 또 말장난 논점흐리기 이 기사는 대표님 입장만 실어놨네요 🔗 https://t.co/kLCJlRySPc

불쌍 서사 만드는 거, 너무 PR 같다.

너무 짜쳐서 설마 그러겠어~ 하는걸 다 활용하는 회사

"뉴진스 멤버들 내가 뽑았다" 맞는 말인데 연습생 내가 뽑았다 한적 없는데 뭔 연습생 타령일까ㅋ 많은 연습생들 중에 멤버들 뽑아서 어도어로 데려간게 민대퓨지 그럼 누구? 뉴진스 멤버들 뽑은건 민대퓨가 맞는데ㅋㅋ

이렇게만 제출하면 저게 선 배신당한 후에 니들이 배신 때려도 우리는 꼭 데뷔할거다 마지막이 주인공이니까~ 하고 의지 다지는 메시지인지 어케앎? 메신저 슬랙이랑 카톡 표독스럽게 수집해서 다 쥐고 있으면서 음침하게 푸는 수준 소스는 그냥 타 자회사인데 개인간 사적 대화내용까지 가지고 있네

아니 그래서 누가 멤버들 데뷔 책임졌음? 민이자나 소스는 뉴 첫걸그룹 약속했는데 르 먼저 데뷔시켰다는게 명훼라면서? 그내용은 기사에 한줄 뿐이고 캐스팅 얘기만 가득이네 얼마전에 하붕이 하나가 인용 붙어서 ‘ㅎㅇㅂ 첫걸그룹’ 워딩가지고 집착하던데 아니나 다를까 며칠뒤 소스 소송이어씀

뉴 멤버들을 누가 뽑았는지는 지네 명훼 소송과 별 상관이 없는데 민 신뢰도 이미지 타격주려고 저 ㅈㄹ하는 거임

정작 그 회사 씨레벨들 적자만 기록해도 박지원 같은 애들 10억 20억씩 받아감

Newjeans never dies

쓰레기짓은 틀어 막으려면 더 큰 쓰레기짓이 필요하고 그렇게 전방위 쓰레기 회사가 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