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b
@Naib_S_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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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로운 죽음이냐, 수치스러운 삶이냐. 가져본 적도 없는 명예를 논하기엔 제게 달린 입이 많았습니다. 必死卽生 必生卽死. 살고 싶은 것이 무어 그리 큰 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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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Naib_S_FU: 특별할게 있습니까. 나의 오늘은 타인의 내일을 바쳐 쟁취해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365일, 27년, 인생은 강이나 길에 비유되곤 하는데 걸어온 삶을 되돌아보면 온통 새빨간 핏자국이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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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IdentityVJP: 本日はカードNo.0723. ナワーブ・サベダーの誕生日. 自然に生きるものは.淘汰をくぐり抜けた強者。. その姿は美しく.ありのままを映す。. #IdentityV.#第五人格.#第五キャラの日.#ナワーブ・サベダー誕生日2025.#傭兵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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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걸' 할 때가 온 것 같군.
. 저게, 그건가요? 내 몸을 먹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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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앉으면 꼭 두 손 모으고 기도하십시오. 나의 오늘을 위해 희생당한 자비로운 생명이 부디 좋은 곳에 가길. RT 추첨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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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Naib_S_FU: 그래도 식사를 할 때면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잖아. 나의 삶을 위해 희생당한 자비로운 생명이 부디 좋은 곳에 가길. 그러곤 입안에 차갑게 식어버린 사체를 밀어 넣고 씹어 삼키는 거야. 그런 의미에서 식탁은 유일하게 삶과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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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Naib_S_FU: 인간은 아둔해서 가까이 있는 것일수록 쉽게 간과해버리곤 해. 폐를 가득 채우는 신선한 공기, 따스하게 내리쬐는 햇볕, 곁을 지켜주는 가족과 친구. 눈을 감으면 내일이 오리란 막연한 믿음은 어느 순간 진리가 되어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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