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용이가 시즈니에게
여러분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이라 미안해요.
작년 생일 때처럼 여러분들에게 편지를 쓰려고 했는데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네요. 다 담을 수는 없을 것 같지만 제 마음은 전해질 거라고 믿어요.
#HAPPYTAEYONGDAY
#태용
#NCT
#NCT127
8월 2일이다아아아~~ ㅎㅎㅎㅎ 22번째에 생일을 이렇게 보내게 되었는데 여러분이랑 벌써 4번째에 생일을 함께하네요~ 시즈니랑 함께하고나서부터 제 생일은 그 어느때보다 특별해질수있었던거같고, 매번 엄청난 사랑을 보여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구있어요ㅠㅠ
#MARK
#NCT127
#네이처리퍼블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