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트.

제발이라는 감정. .

RT @Nakzo_MR: 나는 김래빈의 체격 특성상 실루엣이 대단히 오묘한 분위기를 만들 거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제발 베일을 써줬으면 좋겠어. .

아니면 김래빈이 너무 겁에 질린 나머지 4.3 이내라는 미친 속도를 낸 걸까. 근데 사회자? 분? 별로 안 지치신 걸 보면 차유진이 적당히 달렸다로 미는 중.

근데 좀 웃긴게. 차유진이 만약 4.5 이내로 뛴다면 정말 빠른 축에 속하는 건데. 그럼 그 일절만 하는 인간에서 거대새 보고 놀라서 달렸을때 김래빈이랑 거의 나란히 뛰다 못해 김래빈이 차유진을 냅다 버리고 튀었는데 그렇다면 차유진이 방송중이라고 적당히 뛴 걸까.

RT @rabbitismine: 옆집 사는 청게윶랩.여름방학만 되면 차유진 제집 드나들듯 김래빈 집에 눌러앉음 들어오자마자 냉장고에서 자기가 사다놓은 아이스크림 두 개 꺼내고 침대에서 만화책 보는 고딩들… 김래빈 쭉 편 다리 베개삼아 누운 차유진.김….

RT @testar_rps_: 군세진 한 컷 ^^. V

솔직히 재밌었어요.감사합니다.

ㅈㅉ 미식축구 너무 좋아서 쿼터백 차유진 얘기 하라면 하루 죙일 할 수 있을 것 같음.

근데 내 안의 쿼터백 차유진은 오히려 그거 잘 알아서 되려 이용해 먹었으면 해. .

히또님 부스 내주심 조켄내.

182의 쿼터백. 솔직히 좀 얕보였을 것 같아서. (+동양교포3세) 블리츠(기본 수비에서 쿼터백한테 태클 거는 수비수가 5명 이상일때) 는 뒤가 너무 비니까 위험하고 라인한테 색(쿼터백이 패스하기 전에 수비수가 태클 거는 거) 많이 당해봤을 것 같음. 운동계들의 압박을 한 몸에 받지 않았을까. .

RT @CCo_zero: 죽을맛인 차유진이랑 비슷하게 말라죽어가는 김래빈 .어쩌다 분위기가 그렇고그렇게 되어버려서 충동적으로 입술 부벼도 우리 친구임. 우기는 김래빈 어디까지 하나 보자 당당당당기는 차유진.이게 썸인지 쌈인지.

여튼 개인적으로 난 차유진의 40야드 기록이 4.5 이내였으면 좋겠어. 그 덩치들 사이에서 182로 쿼터백 했으려면 스피드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

보통 미식축구는 40야드(약 36.58미터)를 5초 이내로 완주해야하는데 쿼터백은 러닝백이랑 리시버한테 패스하고 직접 뛰는 경우도 가끔 있으니까 달리기 속도가 제법 있어야 한단 말이지. 하이스쿨 기준 5.0 ~ 4.7 이내면 ㄱㅊ은 축에 속하는데 차유진은 기록이 어느정도였을까. .

QB 차유진이 몇 번째 hut에 스냅을 했을지도 궁금하고 공격 시작 전에 허들 외치고 팀원들이랑 어깨 둘러싸고 모여서 40초동안 작전회의 할때의 그 모습을 보고싶어.

나는 차유진이 미식축구 쿼터백 시절에 어떤 플레이를 했을지 너무너무 궁금해 차유진 성격 생각하면 런 패스 골고루 사용했을 것 같은데 파워랑 스피드로 정면돌파를 했을지. 아니면 트릭 섞어서 했을지 궁금함. 롱패스 잘 했을까? 철저하게 계산해서 했을지 좀 더 자유분방하게 했을지도 굼금해.

RT @nenene__11: dod

윶랩러들 제발 부스 잡아주세요 부스 잡고 신간 내주세요 제가 지갑을 열게요.

RT @naskk1111: 래빈아 음�� 좀 다오

지금 내가 7개월이나 손해를 보고 살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