𝕏를 하면서 예전에는 인사이트나 투자에 관련된 글들을 자주 쓰곤했다.
언젠가부터 깨달았는데 투자로 아직 성공도 안 한 내가 얘기하는게 뭔 의미가 있고
그걸 누가 들어주나 싶었다 ㅋㅋㅋ
왜냐면 이미 다방면으로 성공하신 분들도 많고 성공한 사람이 들러주는 이야기가 아님 그냥 노이즈구나.
여태껏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난 아이들이 자존감이 높다고 생각해왔으나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고 극복할수 있게 믿어주고 도와주는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안정적인 자존감을 형성하는 것이었구나..
다른 말로는 어릴때의 가정환경과는 관계없이 어른들도 안정적인 자존감을 형성할수
우리 할머니가 나한테 했던말인데
먹고싶은게 있으면 맛있게 먹고
갖고싶은게 있으면 갖고
항상 이쁘게 꾸미고 다니랬다.
너무 돈 아끼지 말라고.
나이들면 먹고싶어도 잘 못먹고
명품을 두르고 화장을해도 이쁘지 않다고.
항상 립스틱 곱게 바르고 꽃 좋아하던 우리 할무니 더 좋은 곳으로 옮겨드렸다
알고리즘 타다가 본건데
발표때 떨려서 말을 잘 못하는 이주미 보고
어떤 대표가 말하길
떨리고 말을 잘 못하더라도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내가 할말을 전달하기만 하면 된다 고
얘기했데
이거 보는데 초년생때 덜덜 떨면서 면접보던 시절이 생각나고 저렇게 얘기해준 사람 있었으면 평생 기억에
아침에 2030이 힘든 진짜 이유(청년 고독사) 유튜브에 이런 얘기가 나오더라, 보통 인간관계는 4가지를 충족을 해야 된다고 가족, 연인, 친구, 직장 동료. 이 중에서 망가진 관계가 많을수록 인생이 외로워지는데 관계를 맺는 것도 다 기회비용이라 2030은 이 기회비용을 지불을 여유가 없다.⤵️
사람을 잘 다루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듣고싶은 대답을 해주면서 스스로 해내게끔(심지어 기쁘게 그리고 기꺼이) 이끌어주고 독려해주는 사람들인것같다.
그렇지만 이끌어준다는 느낌은 받지못하게 해야함.
훈련으로 어느정도까지는 가능하겠으나 타고난 재능이 없으면 참 어려운 일인듯..
예전에 부자아빠를 읽을때 내 기준 가장 충격적이었던 한 문장이 있는데
[우리는 학교에가서 지식을 배우고 직장에 가서 재미있게 일을하며 많은 돈을 벌기 원한다. 그러다 어느날 심각한 재정난에 빠져있는걸 깨닫는다. 그러면 그때부터는 정말 일을 그만둘 수가 없다]
라는 부분이였다.
너무도 내
최근 10대, 20대 소비습관이 미쳤다고 생각하는 이유💰
🔨 전부 아이폰, 에어팟, 아이패드, 애플워치, 매직 키보드 풀세트로 들고 있음.
🔨 오마카세, 호캉스 인스타 계속 올라옴.
내 소비인데? 무슨 상관이야? 할 수 있지만, 자산 형성이 안된 채 소비 습관만 가지고 노인이되면 다 같이 망함
우리 몸은 쾌락과 고통을 처리하는 부위가 같아서 이걸 평평하게 유지시키려고 노력한다고 함.
핸드폰, 도박,소비중독,술, 담배 등..으로 도파민을 주게되면 자꾸 더 자극적인걸 찾게되고 삶도 망가지고 뇌는 데미지를 입고 이 도파민을 억제시키려고 하고 그럼 도파민결핍으로 계속 중독에 헤어나오기
로또 번호 하나가 어두운 색이라 잘 안보이는지
번호 4개인데 왜 3등이냐고 따지는(?) 분들도 있어서 인증😂
어떤 분에겐 제법 큰 돈이고 어떤 분에겐 별거 아닌 돈이지만 3등 되어서 기쁜건 내가 운이 좋은 사람이구나 ��껴서 인거같다.
그리고 345등 해봤으니 언젠가 1,2등도 해보겠지 뭐(?)
다음엔
가난한 사람들은 소비를 하고, 물건을 소유하고 부자가 된거같다고 착각하고
실제 부자들은 아름답고 비싼 것들은 얼마든지 살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것들을 사지 않고 언제든지 살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한다고.
이래서 “돈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점점 목마르게 된다”나봐
이 아저씨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
초졸 아저씨 서울대 법대에서 4년 수업들으며 서울대생 흉내(개인싸)
그와중에 병원 이사장 딸과 소개팅 후 결혼
졸업 직전 걸렸지만 이미 애도 있고 잘 살다가
어느날 미래저축은행 회장으로 다시 등장
저축은행에서 횡령을 2500억을 하고 걸려서
200억 들고
진짜 될놈은 어떻게 해서든 되는구나 느낀게
지인분 회사에서 직원 실수로 불이 나서 손해배상금액이 2억이 나왔는데
직원이 돈도 없어서 어떻게 하나 하던 찰나에
마침 직원 부인이 직원앞으로 일상상해보험(?) 같은거 들어놓고 특약으로 화재도 넣어놔서(보험든지 1년도 안됨ㅋㅋ)
자기 부담금
나는 엄마에게 때를 밀지않겠다고 반항할만큼 머리가 큰 후로는 때를 밀지않음..대신 바디 스크럽을 어릴때부터 써옴 ㅎㅎ
추천하는건 사봉 바디스크럽
한국에 없을때 미국에서 써보고 반해서 왕창 사왔는데 요즘엔 한국에도 나오더라.
미세플라스틱없는 사해 소금 스크럽제고 식��성 오일이라 보습을
내가 가진 돈에 대해 이야기하지 마라.
세상에서 사람을 가장 크게 상처 입히는 세 가지는 번민과 말다툼 그리고 텅 빈 지갑이다.
그 중에서 텅 빈 지갑이 가장 크게 사람을 상처 입힌다.
그러니 아무리 친한 친구에게도 내가 돈을 얼마나 많이 가졌는지에 대해 말하지 마라.
인간은 다른 이가 나보다
트위터에서도 경락 마사지 가끔 이야기 했었는데
진짜 관리하면 이뻐짐...그래서 나는 부자들은 성형을 안해도 마사지를 꾸준히 받아서 오목조목 이쁜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임.
이번에 미모(?)가꾸는데 관심많은 아는 동생 만났을때도 얘기했던게 언니는 ????시절이 미모가 리즈였다고 했는데
그때가
이선균 사주풀이가 화재가 되나본데
신점은 진짜 신기함.. 예전에도 한번 얘기했지만
신년운세 보러간 후배한테
너가 들어오는 순간 드레스 입고 드러오는게 보였다며 올 12월에 애가져서 결혼한다고 했는데 12월에 애 가져서 결혼 함.
다른 후배는 같이 안 온 너네 엄마한테 병원 냄새난다고
남녀사이에 친구 불가능함..
조금이라도 여지가 생기면 고백공격이 들어옴
고백공격이 아니더라도 둘이서 술먹으면 꼭 파고 들어오거나 초반에 약간 관심갖다가 포기하고 어정띠게 친구되거나 그랬던듯
그 중에서 가장 징글징글했던 남사친은
고등학생부터 약 몇년전까지 고백공격하던 남사친이 있는데
내 목표는 100억이다. 말로만이 아니라 진심으로..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50억을 달성하면 파이프라인 구축 하고 짱친 퇴사시켜 줄거다.
월급으론 불가능하기에 나를 퇴사시켜주고 가정에도 항상 충실한 짱친을 위해 밤낮으로 50억으로 빨리 불리기위해 투자 공부도 열심히 한다.
오빠네 회사 거래처 사장님이 우리 오빠가 맘에 든다고 자기 딸이랑 만나볼 생각 없냐고 물어보시는데
여성분 29살에 아버지 밑에서 일하면서 1억이상 모았다며 어필 중임
그런데 우리 오빠는 통통하다고 싫데 ㅋㅋㅋ
그래서 미친놈아(?) 얼굴 밝히다가 호구잡히지말고 알뜰살뜰하신분 만나서 잘해주라
우리 엄마가 강남에 신통방통한 마사지샵(?)을 아는데
예전에도 얘기했지만 아픈데 종이에 다 적으면
허이짜허이짜 하시면서 고쳐주신다.
아줌마들 입소문으로 유명한 그런 분인데
나보고 일자목 치료해봤자 큰 소용없고
매일 앉아서 오른쪽 왼쪽 10번씩 목돌리기 하라고 하심
근데 이게 뭐라고
예전에 친하게 지내던 동생이 있었는데
자기 남친이 유부남이라는거임
상대방 와이프는 승무원이였음
그래서 비행 나갈때마다 그 집에서 잤데
남친(유부남)이 와이프보다 자기가 더 좋다 어쩐다 그럴때마다 우월감을 느낀다나....
그리고 그날 손절함
얼마나 못났으면..유부남에게 좋아한다 이쁘단
내가 무언가를 달성하고자 할때, 막연히 생각만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짜라.
1 동기를 글로 쓴다(선명하고 구체적이게)
2 목표 달성의 기한을 정한다
3 동기 목록을 작성한다(동기 목록은 계속 강화 시키고 덧붙여라)
4 동기 목록을 계획으로 만든다
_책 내용이다보니 반말체 죄송합니다🙇♀️
유튜브에서 본건데 지방 고등학교를 졸업한 100명을 대상으로 현재 사는곳/결혼자녀 유무를 조사했더니
100명중 70명은 서울 30명은 지방에 살았고
서울의 70명중 결혼해서 아이가 있는 사람은 6명이고 지방은 결혼해서 아이가 있는 사람이 27명이였다고 한다.
이 결과가 모든걸 말해주는건 아니지만
선크림 너무 좋아서 5개 더 샀는데 그것도 부족해서 리뉴얼이나 단종될까봐 10개 더 사놓는 나..진짜 광기다.😇
그치만 여태껏 발라본 선크림중 모든게 완벽하게 잘 맞는 선크림은 보지 못했고
추천해주고 발라보라고 영업 한(?) 결과
내친구도 6개 주문함ㅋㅋㅋ🤣🤣
제발 써보세요 ㅠㅠ
우왕..나도 월급 받나봐 너무 설랜다🥹🥹
월급받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많이 받을지 몰랐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놀랬구 이게 다 저랑 같이 놀아주신 트친분들 덕이에요 엉엉 ㅠㅠㅠㅠ
우와 나 일론 오빠한테 엄청 큰 용돈 받았다
오빠 고마워🥹🥹🥹🥹♥️
안나 보신분?? 감독판이 나왔다던데 다시 봐야겠다.
배우들 연기도 스토리도 몰입감도 너무 좋아서
보는 시간이 마치 긴 영화같던 드라마였음.
앉은 자리에서 1화부터 6화까지 다 봄 ㅎㅎ
인상깊던 명대사는
유미야 세상엔 돈으로 안되는게 없는데 만약 안되는게 있다면 혹시 돈이 부족한건 아닌가
다이어트를 하려면 다이어트를 안해야 한다는 말에 대해서 너무 공감함.
다이어트 해야지 마음을 먹는 순간 먹을거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해져서 아무리 의지력이 좋은 사람도 결국엔 무너지게 되어있음.
초반에는 음식에 대한건 과감하게 내려놓고
먹으면 움직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몸을 움직이다
이걸보고 내 초보때 들었던 꿀팁이 생각났는데
1 운전할때 오른발이 도로 가운데에 있게끔 운전해라
(실제로 이 감을 찾고부터 핸들 가운데 맞춘다고 흔들던걸 멈춤😂)
2 끼어들때는 앞차에 붙어서 머리를 밀어 넣어라(?)
(나는 강남이던 엄청 복잡한 인터체인지건 내가 들어가야겠다 생각하면
다들 괜찮으세여???🥹 저도 이렇게 떨어지는건 상상도 못했는데 다들 잘 계시나 걱정이..😭
개인의 사정에 따라서 지금이 기회일지도, 비싼 수업료를 치뤘을수도 있지만 이 또한 다 지나가고 다음판은 더 잘하면 됩니다!
다들 토닥토닥 으쌰으쌰♥️
조금 모지란 저는 포기하지 않을거에요!
화이탱🫶
나처럼 의지력이라곤 1%도 없는 사람을 위한 의지력 떨어질때 대처방안
1. 목표를 종이에 적어 지갑에 소중하게 가지고 다닌다(번외로 버리고 싶은 태도,습관은 종이에 적어 찢어버리고 휴지통에 넣기)
2. 2인칭 시점에서 셀프 칭찬,독려해주기
위의 두가지는 실험을 통해 입증된 연구결과 라는데
엄청 유능했는데 운이 안따르고 윗사람 복이 안따라줘서 10년 넘도록 진급을 못하셨던 분이
결국은 회사를 떠나시고 벼랑끝에 내몰렸는데
성격이 좋기로 유명해서인지 회사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사업을 시작하셨음.
1년간은 몇억 까먹으면서 하루하루 피마르셨다더니 그 이후에 운이 잘 트여서 이제는
유튭에서 본건데 연금보험을 가입할때
나-연금보험 계약자 자녀-피보험자 로 가입
*연금 개시 나이는 45세부터
이렇게되면 자녀나이 45세부터 연금을 탈수있고 피보험자인 내 통장으로 들어와
내가 보험금을 타먹다가 (100세 산다 치고)
죽으면 상속세 제외하고 자녀가 이어받아 평생 타먹는다고
내가 제일 부러운 사람들은 돈 많은 사람들 아니고 타고나길 건강한 사람들임 ㅠㅠ
막 치아도 엄청 튼튼해서 이시린것도 없고 돌도 씹어먹고 도가니 왕 튼튼해서 점푸점푸도 잘 하고 아픈데 하나 없는 그런 사람들 ㅠ
10명한테 다구리 맞아도 며칠 쉬면 괜찮아지고 머 그런 사람들 이짜나(?)
나는
인간의 생각은 정말 철저히 공간과 상황에 존속된다 - 심리학자 로버트 치알디니
자기긍정, 타인긍정을 할 때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되고 그때 문제가 많이 해결된다.
남을 잘 돕는 사람이 성공하는 이유이다.
나의 생활 환경을 개선시켜야 긍정적인 사고를 하기 쉬우며, 긍정적인 사람이 성공할
테슬라 단톡방에서 이야기중에 어떤분이 나한테
"헐 아줌마도 계셨네" 라고 말을했다.
처음엔 기분이 나빠서 저 아시냐 막말하시네 하며 농담반 진담반 말을했는데 실수였다고 죄송하다고 정중히 사과를 하셔서 내가 욱했나 싶은 마음과 방의 분위기를 안좋게 만들기 싫어서 괜찮다고했다.1/6
대부분의 사람은 치매유전자를 갖고 있고, 유전적인 요인도 많긴 하지만
일부는 식습관에서도 온다는 얘기가 있는데,
1 저녁에 과식을 하는게 안좋고 2 야식을 먹으면 더욱더 안좋다고 한다.
이 모든건 ‘당’ 때문에 인슐린 폭발이 일어나면서 뇌세포가 과도한 자극을 받아 자가포식을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