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입양 홍보
고양이가 계속 따라다녀 도망다니는 영상입니다. 고양이는 왜 자신을 피하냐며 따지면서 쫓아옵니다.
(말 진짜 잘함. 간식 가지고 있던 것 아님. 원래 예쁨 받기 좋아함.)
누군가의 껌딱지가 되고 싶은 이 치즈 고양이의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2021년 TNR(중성화) 완료
3-4살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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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고 군과 얼굴도 성격도 똑같은 치즈냥의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말이 정말 많아서 더 귀여운 친구고요.(첨부 영상 참고) 2021년 제가 TNR(중성화)했고 3-4살 추정 남아입니다.
2021년 갑자기 동네에 깡마른 상태로 나타났으며 사람에게 먼저 다가와 안기는 아이였는데
내가 대자연과 동식물에 무한 신뢰를 갖게 된 일화 중 하나. 십수 년 전 호주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던 오후. 바닷속 세상에 정신이 뺏겨 해안가로부터 너무 멀어지게 되었고 당황하던 내 앞에 바다 거북 한 마리가 다가왔다. 왜인지 모르겠으나 나는 양손을 뻗어 거북이를 붙잡았고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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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서 ‘예쁜이’라 불리는 크림 고양이가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일차원적이지만 이 아이를 보자마자 너무 예뻐 자연스럽게 계속 예쁜이라고 부르게 되었어요. 아이의 영역 근처에서 예쁜이 하고 부르면 어디선가 뿅!하고 나타난답니다. 말도 잘해서 냥냥냥하며 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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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서 ‘예쁜이’라 불리는 크림 고양이가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일차원적이지만 이 아이를 보자마자 너무 예뻐 자연스럽게 계속 예쁜이라고 부르게 되었어요. 아이의 영역 근처에서 예쁜이 하고 부르면 어디선가 뿅!하고 나타난답니다. 말도 잘해서 냥냥냥하며 반겨
광주동물보호소 꼬이
파보장염에 감염되어 어제 안락사 예정이었던 아이에요
그런데 꼬이가 마취제를 맞아도 잠에 들지 않았어요...
이 작은 몸으로 마취제를 어떻게 버티고 정신을 붙잡았는지... 꼬이가 너무너무 살고 싶었나봐요...
파보는 전염성이 강하고 치명적인 질병으로 다른 강아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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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서 ‘예쁜이’라 불리는 크림 고양이가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일차원적이지만 이 아이를 보자마자 너무 예뻐 자연스럽게 계속 예쁜이라고 부르게 되었어요. 아이의 영역 근처에서 예쁜이 하고 부르면 어디선가 뿅!하고 나타난답니다. 말도 잘해서 냥냥냥하며 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