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를 마셔도 된다. 내가 먼저 먹겠다”는 분들이 속속 등장 하시고, 너무 마시고 싶은 나머지, 수산시장 수족관물까지 찾아가서 마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한분씩 되도록 많은 양의 “후쿠시마 바닷물”을 드리고 싶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우선 1인당 500ml 한병씩만 드리겠습니다.
이곳이 가수 이미키씨가 운영하는 청담동 빠(행정구역 논현동)의 내부모습 이랍니다. 악보대가 있는 곳이 연주를 하고, 노래는 부르는 중앙무대로 보여집니다.
전체 모습은 “김앤장 30명”은 충분히 들어갈 만큼 넓어 보입니다(인물이 있어서 전체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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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건드렸던 종목들 입니다.
이것 말고도 더 있습니다. 이것이 투자입니까? 투기입니까?…그렇게 잘 안다는 한동훈과 이복현도 대답을 한번 해봐라!
이 표를 남부지검 금조부나 증권범죄합수단 검사들에게 “김건희” 이름만 지우고 물어봐라 뭐라고 그러나…이럴꺼다
“이거 완전히 꾼이네!!!”
MBC를 고위직으로 퇴직한 어떤분이 “더탐사의 특종이 미워도 그렇지, 중국 CCTV가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중국 외무성 대변인이 공개적으로 지적한 이 내용을 왜 보도하지 않는지…도대체 이해를 못하겠다!”라고…공중파가 이제 모두 눈감고 귀막기로 했나요?
그렇게 윤석열이 두렵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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