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엄마가 조롱 당할 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음 전남편이 양육비만 줬으면 해결될 일인데 왜 애먼사람 탓하고 있는지 여자는 열심히 일해도 남자보다 월급도 적은데 그 월급으로 자식까지 키워야 된다고 누가보면 여자 혼자 애 낳은 줄 알겠네 애를 낳아놨으면 책임을 져

버선 하나 신었다고.저기 봐,조선시대인줄?.이런 얘기 대놓고 하는 멍청이들이 돌아다니는 걸 깨닫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중국 놀러가면 왕홍메이크업하고 사진찍는게 국룰인거같은데.개인적으로 진짜 ���아하는 스튜디오.다 똑같은 왕홍메이크업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 말하면 거기에 얼굴에 맞춰서 메이크업해줌

한남들 요즘 이런것도 뿌림.예전에 남자는 음식 잘못나와도 그냥 먹는데 여자들은 진상이라 컴플 건다더니 진상 비율 90프로 한남으로 나와서 탄로나던때 보는것 같음

아니 나 사실 아무리 그래도 이런 날씨에 괜찮나? 이러고 있었는데 '최저 빈곤선보다 생활수준 높으면 안 된다'는 말에 머리가 띵해짐.그러게, 최저 빈곤선보다도 교도소 환경이 좋으면 일부러 죄 짓고서라도 들어가려고 할 절박한 사람들도 많을 거고(지금도 있고) 또 죄인이 죄 없는 사람보다 잘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