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다 부분이 너무 감동적…
농구가 축구의 대체재였던 다은이
코트에 있는 모두가 적으로 보이던 종수
농구하는 건 전혀 즐겁지 않다던 상호
사랑받고 있는 줄도 모르고 농구를 짝사랑하던 태성이
관두는게 무서워서 선택을 미뤘고 관성대로 움직였을 뿐이라던 영중이
가 달려나가는 모습이…
성준수 심상 주관적 해석
사람을 넘어다니면 안된다는 보편적 도덕성 지적X-준수는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예의는 따지지 않음
기상호를 감싸줬다X-겠냐?? 준수가 돌연 상호에 대한 맥락 없는 애정 관심이 솟아 발벗고 나섰을리가
감히 내 앞에서 지상고를 깔봐?선전포고냐O-우두머리의 알파메일적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