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화는 연출도 유명하지만 원가온 얼굴이 진짜 유명합니다

RT @KAT0RUMI: 그냥 보고싶엇슨

각각 딸기와 다래(딸기동생)가 좋아하는 상대인데.감자매 안목이 너무 좋다

RT @strxwberrypanic: 프루스트 현상

RT @strxwberrypanic: 딸기 앞에서는 사르르 녹아버리는 이 여우같은 남자아이를 어쩌면 좋을가

빵순이라고 하지 말란 이유가.>>케이크 말고도 전부 다 잘 먹어서<< 아 웃음나

레몬이 불러주는 >>루미 언니<< 란 호칭이 좋다고 말해

너무 여자의 악마라 마음이 힘드네요.

볼 때마다 느끼지만 딸기에 요거트인지 크림인지 찍어 먹는 게 너무 맛나 보여요

딸기소녀가 밀었다고 힘없이 넘어가는 원가온 대체 언제 안 웃기지

사실 프로페셔널에서 앙리만 나오면 못 보겠어.악덕앙리를 영원히 못 본 척하는 거야.

옷이랑 세트인 헤어밴드 착장이 넘 미소녀야

RT @Hidden1uv: 원가온 얼굴에 크림 투척이라니 너무 웃겨

원가온 전용 진정시키기 자세였다니 😅

윙크가온으로 인장을 바꿔 보았습니다 （╹◡╹）♡.

RT @mar1da_02: 개인적으로 나 이 장면 ㄴㅁㄴㅁ좋아함. 그동안 앙리랑 마리가 알고 지내면서 둘 사이에 많은 걸 공유 했다는 무언가가 보여지고 사제지간이지만 서로 존댓말 쓰는 것도 느좋이고 마리가 소녀가 되는 것도, 앙리가 마리를 똑똑하….

마리가 아직 정식으로 소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울해하는 딸기에게 마리의 연주가 들리는 이유를 생각해 보게 되는데.아마도 딸기를 향한 마리의 간접적인 위로가 아니었을까?.마리 또한 학교에서 무너지고 싶은 외로운 날들을 버텨냈을 테니 딸기의 속을 제일 잘 아는 마리를 보여줬다고 난 생각해

RT @1ga0n_: 항상 말하지만 로진이의 로즈워터 롤온 향수로 판매해 주시면 안 되나요 진짜 간절히 원합니다. 나도 로진이의 로즈워터 향을 알고 싶어!!

고등학생의 작품을 보기 위해.>>프로도 와서 견학<< 할 정도면 마리가 그동안 하루하루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감도 안 와

함께 가게 운영하는 부부미 있다

사람 버전 카페가 서로진보다 키 큰 게 최종 감다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