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칭/서치 존조 캐스팅에 관한 감독님의 이야기 중 -
"세브(각본가)가 존의 에이전트로부터 영화 출연 동의 연락 받음.
나중에 우리는 존이 대딩들의 작은 프로젝트 같은 영화에 출연하기위해 그의 매니지먼트를 설득해야한걸 알게 되었다고."
- 라고 27세의 감독은 기쁨의 순간을 말했다...😂
서동재 공식설정이
1 - 전액장학금 받고 지방대 법대 진학 악착같이 노력해서 사시 합격. S대 출신들 검찰 장악. 학연도 지연도 없어 어느 정도의 진급 기대 못함.
2 - 좋지않은 인사고과로 부장 승진 불투명.
이 정도면 변호사 개업도 힘들어 그냥 사지멀쩡하게 살아돌아와서 계속 검사하게 해줘..
존조와 SNS에 관한 기사 중에서 폰에서 트위터를 몇번 삭제하고 트윗하기 전에 팔굽혀펴기 20번하기 같은 룰을 정하기도 하는데 마음에 있는 것들을 다 말해야한다 생각하진 않고 그건 위험한 일이라고.
그리고 인생에서 가장 멋진 기술 중 하나가 부모님이 한국앱 카카오로 친척들과 연락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