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函館本線　本石倉 信号場→乗降場→信号場→乗降場→駅→廃止

새꿈이 깡총!

일본의 아테지(当て字)나 중국에서 외국어를 들여오는 방식처럼 한자 뜻을 적절히 끼워맞춘 어르신 여가활동 ‘ 노리터’ -늙을 노 / 이로울 리 / 펼 터 참신한 발상인 한편에서는 고령 사회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이 된 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한 한 장 20251126 서울 강서구 등촌동 #지로쪽사진

#2025年に乗った路線を晒せ ソウル1·2·3·4·5·6·7·9号線 仁川1·2号線 釜山1·2号線 釜山金海軽電鉄 京義中央線 京江線 西海線 水仁盆唐線 新盆唐線 空港鉄道 GTX-A 京釜線 長項線 中央線 中部内陸線 郊外線⋯　ぐらい？ 今年は比較的動いてないな⋯　日本渡航もしてないし遠出もあまりなかったし

インスタントのラーメン食ってたら北海道出てきた

https://t.co/akt42cRqk0

폰트는 폰트 설치파일은 보호받지만, 그 글자체 모습은 보호받지 못합니다... 앞으로 조형의 창작성에 대한 논의를 하지 않으면... 다가오는 ai로부터 자신의 작업을 보호받지 못할 수도...

묵

いよいよ近く馴れ来るは　近江の海の波の色 その八景も居ながらに　見てゆく旅の楽しさよ 瀬田の長橋横に見て　ゆけば石山観世音 紫式部が筆の跡　残すはここよ月の夜に （鉄道唱歌東海道編３９〜４０番／写真は20240820 石山駅付近、瀬田川） #지로쪽사진

서울 강서구 지역신문 '강서까치뉴스'에 실린 것이 이거였군요 12월 1일 월요일 저녁..

서울 7호선 사가정(四街亭)역 출구는 ’사가정 랩소디’라는 공공미술이다. 1번 출구는 중장년층 주민의 표현을 작가가 변형·변주하여 만들어진 디자인이라 한다. 2번 출구 디자인은 청년층 주민과 함께했다는데, 다음 기회에 둘러봐야겠다. 20251125 서울 중랑구 면목동, 사가정역 #지로쪽사진

청량리에서 15분 이상 대기하고 나서야 도착할 춘천행을 단순히 현재 위치가 가까워서인지 달려오고 있는 용문행보다 위에 띄우는 회기역 전광판. 망우역까지는 둘이 같은 선로를 쓰니까 잘못 타도 갈아탈 수 있긴 하지만, 보다 합리적으로 처리할 수는 없었을까. 20251125 서울 동대문구 #지로쪽사진

관광호 개통 시점에는 신문에서 '초특급'으로도 '특급'으로도 표현되지만, 1974년 열차명이 새마을로 바뀌고 1977년에 새마을과 특급 사이에 '우등'이라는 종별을 끼우듯 추가하는 등 다른 특급열차와 각별히 다른 위치에 자리잡게 된다. 특급열차라는 명칭이 사라진 1976년 인쇄 새마을호특실승차권

1975년에 인쇄된 특급·좌석권(새마을) 1984년 열차등급, 명칭 체계가 개편되기 전의 것. 뒷면의 영어 번역판 속 한국어 고유명사는 문교부 표기법을 따른 듯(Saemaeul, Dongdaegu) 하지만 부산은 Pusan으로 되어 있다.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이 매큔-라이샤워 표기법 기반으로 바뀐 것은 1984년부터)

上⋯うへ 植え⋯う江 飢え⋯うゑ

흑석역 구내 (개찰구 밖) 중앙대학교 흑석 캠퍼스타운에서 발견한 구글 공룡.

言語系の学問に全く繋がりのないネイティブなだけの人と言語学習するのは、りんご農園のおばあちゃんに質問するようなこと。 農園の婆さんは収穫の仕方とか良い新肥料は知ってても、相場とか輸入品には詳しくない。 単純ネイティブは会話、作文とか演説に長けてても、品詞、文法理論にはかなり弱い。

「面白い」、「面＝顔」が白いから転じた言葉だけど語源意識がほぼ消えてるから手て書く時に（現在の意味に比較的近く、同音で始まる）「思」が無意識的に出てきたりする

위로 / 영근[2022년 시민공모작] 토닥 토댝 비가 내린다 토닥토닥 토오—닥 위로의 글자가 내린다. 20251124 마곡나루역 9호선(서울 강서구)

한국어 ‘초등학교’(한국식 한자-初等學校) 를 단순히 간체자, 신자체로 변환하는 정도가 아니라 실제 언어실정에 맞춰 중문은 小学, 일본어는 小学校로 옮긴 흑석역 출구 안내. 어느 쪽에도 옳고 그름이 없는, 번역 관점의 차이라고 하겠다. 20251124 서울 동작구 흑석동 #지로쪽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