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强氣魄|
@GangGiBack_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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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April 2018
엄마 머리맡에 편지 두고 가는데도 한참 안 읽어서 어쩔줄 몰라하다가 뒤늦게 저 답장 받고 누워서 읽으면서 우는데 너무 안쓰러웟음 진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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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진짜 아이큐 한자릿수도 이건 아니지예 시전하고 손절칠 일로 고민상담하는 색히들 보면 이렇게 답해주고 싶엇는데 이걸 진짜로 보내는 경우를 첨봐서 얼떨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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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면서 제일 당황스러웟던 썰: 오프라인 과외엿고 창문 열어 놓고 잇엇는데 새가 앉음 ; 그래서 학생이 갑자기 물총 들고 오더니 그 새를 ㅈㄴ 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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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정병왜오는지이해됨지금이트��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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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스팀폴더에 steamapps-downloading폴더가 있다면 들어가서ㅜ지워주시면 디스크를 엄청나게늘릴수잇답니다 게임한개깔았는데 스팀이 50기가나 처먹길래 뭔가했는데 다운받던파일들이 뻑나서 찌꺼기처럼 남아있던거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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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입사한 동료 (백인 여성)이 한국인이냐고 반갑다고 하더니 몇일째 내 주위 맴돌면서 눈치보다가 자기도 한국어 할 줄 안대서 나는 안녕하세요 정도 생각했는데 갑자기 차렷! 국기에 대하여 경례! 해서 고장남... 너무 놀라서 너 누구냐고 했는데 알고보니 한국 태권도장에서 일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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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brain, no digestive system, no cardiovascular system, only float and vibe. Jellyfishes got it since the Ediaca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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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ime I see this guy in my tl I have to search for everything in his drawings because I know there’s something always going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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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친구... 독 탔냐? 아니 못끓인건데 이정도 독에 쓰러지면 전직 푸른용기사가 아니지 아니이새끼가그냥못끓인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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