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루칸
@Flu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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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밀리터리, 서브컬쳐 탐구를 완전 좋아합니다 :D 협업 문의나 요청은 아래로! ✉️:[email protected] or DM 🙇:https://t.co/xu88DHzuQV
일 주새요
Joined August 2014
디코 뉴비 모집합이다. 사실 상시모집임. https://t.co/FmQdt17TJM (신청서 접수 링크) 오타크 토론하고 감상나누고, 같이 작업하는 만남의 광장을 지향함. 2달 잠수 컷 외의 규칙은 없으며, 원활한 교류를 위해 어느정도 지인이 있어야 받는 편 입니다. 디테일은 신청서에 써둿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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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7年イラストをアップしてきて、1番うれしかったコメント(引用)、、、、🥹🥹 本当に、こういうコメントを頂くと創作活動続けてきてよかったなって思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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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before you're seen. EagleEye enhances the warfighter’s perception by overlaying digital information onto the real world, delivering vital real-time ins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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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억까에도 감정을 숨긴 채, 자리를 지켜야한다는 의무감으로 버텨내는 중. 의지할 사람은 사라졌고 그녀가 남긴 화두만이 남아 몰아세우고 있다.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통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가' 린의 해석은 모르겠으나 총학은 이를 '사랑'으로 잇는걸 보면, 린을 많이 애꼇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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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 간부들의 말로 짐작해보면 타인에게 의지하는 타입은 아닌 듯. 오히려 떠안는 타입이며, 그로 인해 불신임투표가 가결되는 둥 견제받고 있다. 자신의 유일한 이해자는 총학생회장이었으나, 현재 흔적조차 찾을 수 없을 뿐더러 정황상 그녀는 자신보다 외부의 '선생'을 신뢰하고 있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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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미 린. 총학생회장의 갑작스런 실종으로 대행 권한을 부여받은 수석행정관. 총학생회장을 줄곧 잘 따랐던 것으로 보이며, 그 누구보다 그녀와 가장 가까웠을 인물. 린의 공식적 책무 중 하나는 "실종된 총학생회장의 수색"이며, 이에 어떠한 진척도 없는 상황. 린의 심연도 꽤 짙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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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색을 줄이는 것 뿐만 아니라, 줄인 색상이 일정한 맥락을 가지고 모여서 확고한 인상을 주는 것 까지가 블루아카의 '단순화' 디자인 기조의 포인트임. 그렇게 좋다면 모든 IP가 그러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크게 전략 디렉팅 부재와 인력 수급의 제한이 아닐까 싶은데 그건 다른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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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사적으로 관계가 깊은 캐릭터끼리(학원, 동아리)는 공통 코드를 공유하고 있음. 색상으로 관계성을 넌지시 보여주기도 함. 게헨나의 '블랙-레드', 밀레니엄의 '시안', 트리니티의 '베이지'.. 게임 자체적으로도 '청량'을 키워드로 삼고, 밝은 톤을 PV와 키아트에 적극적으로 활용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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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lZOs2rrWZN 쉽게 기억되려면 최대한 덜어내야 함. 몰루의 학생 스탠딩을 보면 대부분 몇가지 색이 반복되어 사용되는걸 느낄 수 있음. 보통 '3색' 정도 쓰인다. '메인:서브:포인트' 컬러를 '7:2:1' 비율 정도로 섞는건 꽤 유구한 브랜딩 디자인 이론임. (2or4가지로 보기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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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Sy8lJyhDqc 이차원 갬성의 게임들은 캐릭터가 매우 많이(100~) 등장하기에, 유저에게 한명씩 제대로 인식시킬 시간 자원이 부족함. 더군다나 수많은 동종장르가 난무하는 시대에서 기억되기 어렵다는건 매우 치명적임. 그렇기에 몰루는 쉽게 기억되는 디자인을 노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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