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
@FF14_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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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XIV(KR) / Less レス
황금향과 아르테리아의 어딘가
Joined December 2015
2015. 11. 16 레스 탄생 어쩌다보니 하루 지나버렸지만 10주년을 기념하고 싶었다!! 한 게임을 10년 넘게 꾸준히 한 건 처음인데 (메는 접고 다시하기를 반복했음) 앞으로도 즐겁게 게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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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지 현장관람이랑 다른 일정이랑 겹치는데 진짜진짜 만에 하나 둘 다 뽑히면 진짜 머리채 뽑을 거 같음... 일단 신청은 둘 다 넣음 이래놓고 둘 다 안 되면 그냥 집에 있음이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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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잘 안 트는 겨울인간인데 오늘은 무슨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네 켜놨다가 자야겠다... 그리고 내일 외부일정 있어서 동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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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컷 펌해야 한다는 글만 오억개 있어서 걱정했는데 컷+간단한 드라이만으로도 나온다!! 나같은 사람(볼륨 싫은 사람)은 오히려 펌하지 말래... 그리고 무한히 앞머리를 쓸어올리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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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러로서 부담없는 테이블구성이었고 다 빛전이라 팦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서 재밌었읍니다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음 그치만 같이 온 사람들을 시기/질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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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아닌 팁이라면 들어가자마자 주문> 나오는 동안 구경>나오면 먹고>시간이 좀 남으면 마저 구경 순으로 하셔야 할 듯합니다 음식 나오는 데에 시간이 걸려요 것도 음료 음식 디저트 따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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