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
@Dus1K_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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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July 2025
남자 기름 낀 얼굴 만지면서 “미끌미끌하다 미끌미끌한~” 여유증으로 튀어나온 가슴 만지면서 “울퉁불퉁하다 울퉁불퉁한~” 가랑이로 손 가며 “평평하다 평평한~” 하다가 쳐 맞을 뻔 해서 베이스 넣고 낭만고양이 쳤습니다 우울해서 질문 안받습니다
여친 얼굴 만지면서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머리에 난 혹 만지면서 “울퉁불퉁하다 울퉁불퉁한~” 흉부로 손 가며 “평평하다 평평한~” 하려다가 뒤질뻔 했습니다 쳐맞고 우울해서 질문 안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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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카감 넘어진거래 시바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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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좋아서 뜰 때마다 건너뛰기 안하고 쭉 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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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리나라는 유독 그냥 백인이면 이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 뚱뚱하지 않은이상 이쁘고 잘생겼다 쳐주니까 본토 찐따들이 한국와서 모델하고 설치지 ㅠ 그냥 백인일개얼굴 인데 또 멍청하면서 한국디씨문화부터 배우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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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1999 | 3.1 버전 - '한밤의 기적소리' PV 기적 소리가 울리자, 검은 그림자들이 모여듭니다. 열차는 선로에 쌓인 눈을 밟고 승강장으로 미끄러져 들어옵니다. 자, 어서! 어서 올라타세요! 이 열차는 모두를 싣고 도나우강을 지나, 눈에 덮인 묘역을 지나... 핏빛의 밤으로 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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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백인인데도 진또배기 남미새 한녀 바이브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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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르는 거 화사!!!! 무대 주인공도 화사!!!! 화사화사화사!!!!!!!!!!! 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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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개꼴리는데뭐지
< 정체불명의 거대 인외공 ☓ 눈물 많은 인간수 > 덩치차이 달달BL !! 어느 날 저녁 퇴근길, 눈앞에 나타난 기묘하고 거대한 인외 존재...? 괴이 씨와 아스카 군의 살짝 오싹하면서 달콤한 일상! 리크 11월 신작 <괴이 씨와 아스카 군의 이야기> 출간 기념 미리보기 공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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