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세계 보건 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는 헌장에서 삶의 질과 관련해서 행복의 주요 요인인 건강에 대해 "단순히 질병이나 허약함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한 안녕 상태" 라고 밝힌 바 있다.

나들아, 회의를 한 번 하자. 이대로는 내 몬살겠다. 뭔가 협의점을 찾아보도록 하자. 대화의 장에 나와라 나들이여.

Join millions who have switched to Grok.

RT @her_0simz: 풍족하다는 건 단순히 가난한 사람 보다 더 많은 걸 살 수 있다는게 아님. 이걸 사려면 뭘 포기해야하는지를 매번 계산하지 않아도 되는 사치, 구매가 실패할까 혹은 뭔가 실수할까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정신적인 사치를 누릴 수….

RT @dcdcssss: 근래 소년만화에서 드래곤볼 손오공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서 계보를 잇는 것은 체인소맨 덴지가 아닐지. .

RT @MAY_OR_A: 이거 관련해서 정보 찾아보니까 . 생리 전후로 요동치는 에스트로겐으로 인해 ADHD증상 악화에 PMDD증상을 경험할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해결방안으로는 각성제의 용량 증가가 있는데 생리 전후로 심각하게 ADHD, P….

"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는 2016년 논문 '공식 통계와 비교해본 정신질환 범죄자에 대한 인식'에서 일반 대중은 연간 발생 범죄의 26%, 우발 범죄의 40%를 정신질환자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는데, 이는 실제로 발생하는 정신장애 범죄 비율보다 60배 이상 높은 수치라고 분석했다.".

RT @3Dango_cat: 저번에 티엠쓰리에서 그립톡 산 이후에 지하철 탈 때마다 어르신들이 자꾸 빤히 쳐다봐요

저는 학부생 상담 환영합니다.주로 다룰 수 있는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이 밈 너무 웃김.저는요.- 심리상담치료 (자격증 없어 불법, 안함).- 버튜버 시작하기.- 글쓰기 치료.- 정신과 약 컨설팅 (우울 조울 위주, 처방 불가).- 팔리아치 되는 법.- 메컵 및 코디 컨설팅.- 자소서 첨삭.- 면접 코치.

RT @swigosip: 대한민국 우울증 유병률은 OECD 1위로 40%에 가깝다. 그 중 정신과 치료를 받는 인구는 10%도 안 된다. 즉, 길에 보이는 사람 3명 중 1명은 치료를 안 받는 우울증 환자다 . 그 정도면 누가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RT @filigranpflanze: 가족과 절연한 내 친구는 자신의 희곡의 저작권을 은사님과 연출가에게 준다는 유서를 남기고 죽었지만 그 유언자는 법적 효력이 없었다. 결국 희곡의 저작권은 가족에게 넘어갔고 그 희곡은 다시 공연되지 못할 것이라했다….

RT @lovelezzlove: 자막 내레이션 완

RT @MacJohnathan: 개인계정인데 팔로워 천 넘는 사람들은 주기적으로 지랄을 좀 떨어주기를 권장함.너만 지랄할 줄 아냐 나도 지랄할 줄 안다 이런 느낌으로다가.안그러면 별 개잡놈들이 와서 담벼락에 낙서하듯 씹소리를 달고 감.그래놓고 직접….

10분 세 가지 챌린지 끝.성과가 좋다 이틀 동안 책 반 권 읽었어.

자존감의 세 가지 구성 요소.자기 효능감: 자신이 쓸모 있는 사람이라 느끼는 것.자기 조절감: 자신의 삶을 자기 의지로 조절할 수 있다는 느낌.자기 안전감: 혼자서도 안전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능력. 나는 효능감은 강하고 안전감도 있는데 조절감이 결여되어 있는 거 같음 상담하면서도 한 얘기같다.

편도체가 과잉 활성화되면 불안이 뇌의 전체 기능에 영향을 주고 대뇌 피질의 생각하는 기능이 충분히 작동할 수 없게 된다. 주변 상황을 인식하거나 판단하는 능력에도 영향을 끼쳐, 상황의 맥락을 읽어내거나 장기적인 결과를 예측하지 못한 채 현재의 위협에만 집중하게 된다.

사람이 큰 충격을 받는 사건을 경험하면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무너진다.(. )아동기에 트라우마를 경험한 경우 성인기까지 편도체의 과잉 활성이 관찰된다. 편도체의 과잉 활성을 낮추고 불안을 조절하는 게 전두엽의 역할인데 이 경우 전두엽의 발달도 느려져 편도체의 과잉 활성을 낮추기 어려워진다.

로버트 클로닌저의 심리 생물학적 이론에서 인격은 기질+성격.기질: 유전적으로 전달 가능, 전 생애에 걸쳐 지속됨(자극 추구, 위험 회피, 사회적 민감성, 인내력으로 구성됨).성격: 유전적 인자보다는 사회적 학습의 영향을 받으며 나이가 들면서 성숙됨.자기 조절: 기질+양육 방식+경험의 총합

���질은 감정 반응, 기분 변화, 행동 반응에 있어 나타나는 개인의 특징적인 양상을 뜻한다. (. ) 기질은 한 사람의 정서, 에너지, 반응성의 기초 수준을 결정하며, 자기 조절의 기본 바탕이 된다. 기질은 선천적인 것이고 쉽게 바뀌지 않는 (반대로 말하면 큰 사건으로 바뀌거나 변질되는) 것 같음

RT @9uimoro: 디자인할 때 포스터 보다 오브제나 글에서 영감을 얻는 편인데 이미지 안에 내러티브 쌓는 데는 이 방법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어떤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 영화나 전시 포스터 디자인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https://t.c….

RT @zzzokoki: 전세계 공통이군

RT @hey_tinsel: 이 버전 삽화 진짜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