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은 진짜 목숨걸고 하는 운동이란거 같이 기억해주세요. 실제로 살해되거나 행방불명되는 운동가들도 항상 있었고. 왜나면 어떤 기업들은 돈이 너무너무 너어~무 좋아서 자기들 사업에 방해된다 생각되는 사람들의 목숨 정도는 우습게 보거든요. 누군가의 현재나 미래, 역사, 예술 무엇보다도
페미는 여가부의 지령을 받은 지하조직으로 남자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일부 여성이며 자신들이 만날 여자는 정치와 젠더갈등을 싫어하고 남자와 아이를 성모같은 모성으로 품어주며 데이트비부터 집, 혼수를 반반해오고 맞벌이 하면서 매일 아침밥 차려줄거라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에...
헐 내가 다녔던 폴댄스학원도 이래서 여성전용으로 완전히 바꿨어; 폴댄스는 폴봉과 피부가 마찰되어야 매달릴 수가 있어서 정말 비키니같은 폴댄스복을 입어야 하거든. 그랬더니 냄저들이 여자들 몸 훔쳐보고 성추행해서 원장님이 진짜 골치아팠다고 앞으로 절대 혼성으로 오픈할 일은 없다고 하셨음
걍 우리 엄마 아빠도 결혼해서 나란 놈 낳고 살았는데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았는데 내가 그걸 못하겠어? 하는 심리가 더 강하긴 한 덧... 우리네 엄마들이 때리는 남편 오쟁이진 남편도 다 품고 살고 나가서 일하면서도 집안일 혼자 다 하고 그런 꼴 보고 자랐으니 막연하게 자기도 아빠처럼 살겠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