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쳐먹었으면 가서 소녀상 앞에서 욱일기 흔들며 하던 시위나 계속 하던가.

회사와 시민단체는 적용 법률이 달라�� 이 빡대가리야. 윤미향 사건은 준법감시인이나 회계책임자를 둘 여력이 없는 소규모 시민단체가 회계 처리 기준을 잘 모르거나 심지어 기준이 아예 없어서 생긴 일들인데 너같은 친일 빡대가리들이 상법의 잣대를 들이대 기어코 유죄를 만든거라고.

검찰이, 법원이 한없이 정의롭고 공정하다는 개돼지한테 뭔 말을 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미향이 어떻게든 유죄이길 바라는 니 심뽀가 문제인데 디테일한 걸 따져서 뭐하나? 정의를 위해? 이 세상은 정의롭지 않아 이 빡대가리야. 셀 수 없이 많은 세상의 부조리를 두고 굳이 조국과 윤미향만 가지고 게거품을 무는 건 니가 조국에 열폭한 모지리이고 친일 매국노라는 뜻임.

우끼고 있네. 판사났네 판사났어

왼손으로 마우스 쓰는 연습을 해야겠어. 오른손으로 넘버패드를 찍어야 하니까. 그러면 작업속도가. (왜 이 얘길 엑스에서 하고 잇지?).

@shillamyun 기술적으로 저 판결은 기부금품법 위반이니 신라면님 말씀이 맞네요. 개인용도로 쓴 다른 횡령 판결을 적어야겠군요. 2심은 윤 의원의 횡령액을 1심에서 인정했던 1700만 원보다 약 5배 늘린 총 8000만 원으로 인정했다. 2심 재판부는 "윤 의원이 오랜 기간 개인 계좌로 자금을 관리해 어떤 명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