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만냥/임_콜】 김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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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진 ㅇㅎㅅ/ 사진계 @ Ciel_neko_Photo / 본진 따라 떠돌아다니기/15넥 제싸 두도시 블멮한스ver. 옾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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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외의 다양한 음료를 포함해 25일부터 양일간 전 배우, 스탭분들께 간단한 선물(?)과 함께 전달드렸습니다
카페측의 협조로 원활하게 서포트 진행되어 정말 감사했습니다.(커피...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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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한 굵기의 가지는 없어서 대충...비스무리하게 야매로 따라했는데 진짜 꽂는거만 좀 귀찮고 나머지는...에어프라이어가 다 해줍니다 저는 진짜 야매라서 180도 20분 정도 돌렸고 가지 사이로 들어가지않은 토마토가 그만 바삭해지긴했지만...그래서 오늘 모짜렐라 7개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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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 후드집업을 맞춰볼 생각인데...제 탐라에 넥덕이 별로 없으시지만 혹시 이거 추진하면 디자인 보시고 사실만한 사람이 있으실까요?물론 디자인은 제가 아닙니다(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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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시체관극 시작은
극에 집중해서 덕들 다 시체처럼 보고있음ㅋㅋㅋ이지
다른 사람 방해하지않게 숨죽이고 시체처럼 앉아라
가 아니었을텐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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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찍어
제발 찍어주세요
배 부른 메이저의 말을 메이저에만 통해
마이너는 그냥 사진이 없어요
4년동안 나 말고 본진 사진이 안뜨는 덕질을 해본 자만이 나에게 돌을 던져
연뮤는 그냥 찍어주세요 진짜 제발
아니 제발 못 나온 사진 개인소장하세요
내 눈에 예뻐보이는데 ㅇㅈㄹ하지 말고요
찍은 게 힘들어서 뭐라도 올려야겠다 이런 심정이면 애초에 안 힘들게 찍질 마세요
존나 못 찍으면서 카메라 든다는 부심만 있는 애들 너무 많아짐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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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당_연뮤덕_히스토리
이런건 주로 히스토리에 비해 마음이 안찍혀서 다 말을 못해여...그냥 해야할거같지만 일단 마음에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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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사진계에 올려도 되는걸까 싶은 사진 탄생
되게...키즈카페 간 딸래미 때문에 탈탈 털리는 아버님같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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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보다보면 애들한테 꽤 가혹한게...잘 보면 단이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부를 수 있을법한 존재들한테 비밀로 인한 소외감을 느껴본 적이 있는거라. 자모는 자신을 숨겼고 골빈당은 진이를 숨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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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심란함을 좋아해주시는 분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사진은 제가 저 오슷을 두장 나눔하고 나머지를 모아둔 사진입니다 이만 지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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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18:30
뮤지컬 아가사
갑자기 잡힌 나도 몰랐던 관극...(ㅇㅁㅇ)
캐슷보드는 @ greeni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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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티몬놈들...욕먹을 거 안거 아니냐고 다른 티몬데이 기념품들 거의 다 먼저 공개해놓고 조선은 당일에 수령하고나서야 알지않았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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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진짜 속상해. 나 본진 귀여워서 좋아하지만, 한번도 그렇게 생각한 적 없는데. 동그랗고 귀엽지만 몸 엄청 딴딴하고 근육이란말야. 얼굴형이 동그래서 그렇지. 저 사람 기술 자체가 근육량이 적으면 잘 못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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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익님 말 다 받음...애초에 재연 자체가 너무 위태롭게 왔어요 말이 스윙이 있는거지 기존 원캐 배우가 언더가 되고 스윙 한명이 또 여러배역을 커버하는건데, 두 사람 이상이 아프면, 가장 아픈 사람을 제하고는 무조건 무대에 서야하는 시스템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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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18:00
뮤지컬 포미니츠 밤공
광기의 더쿠는 낮밤을 같은 자리에서 봅니다. 의도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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