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오쭈리오🕯
@CHAECha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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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랑 상관은 없지만.9년을 함께한 자몽이가 오늘 고양이별로 갔습니다.잘가라고 인사 한번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오늘 하루가 참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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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감독님이 보시면 좋아하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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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yDrama_365: 깨닫게 될 것이다. 타인은 단순하게 나쁜 사람이고 나는 복잡하게 좋은 사람인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대체로 복잡하게 나쁜 사람이라는 것을. - <정확한 사랑의 실험> 신형철. 절묘한 대사 인용 소오름. 협상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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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yDrama_365: 아놔 협상의 기술 3화 제곧내의 늪🤦🏻♀️.유행어인데 이제 좀 지난. 걸 설명하는 최진수 인턴 좀 지긋지긋해하는 거 나만 느낌?ㅋㅋㅋㅋ.50대 임원급 보다는 젊지만 어쨌거나 윗세대인 40대를 대하는 20대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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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tensi1004angel: 날 풀리면 바로.창경궁 - 광화문 - 청계천 - 충무로.걷는 코스 해야됨.발에 불나는 한이 있어도 꼭 그리 해야됨.잼난 책하나랑 일기장이랑 이어폰이랑 운동화를 필참후에 그냥 별의 별 생각을 다 하면서 걸어야 함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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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2부에서 기여워한 챠밍 포인트 "해야죠. " 힝구. 😢포인트.
<협상의 기술> 지연우 .재벌 3세 아니라 자기가 세운 기업으로 송도 신도시 투자해서 현금 확보. 그걸로 산인 건설 사서 아파트 짓겠다는 뚜렷한 목표가 있는 여자. 이 씬에서 ㅈ같아도 일해야하는 대표님 바이브 좋았음ㅋㅋㅋ.- 아 내가 이래서 노가다가 싫어. - 그래도 해야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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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디테일을 알아주시는 덕에 우리 감독님께서 더욱 현장에서 소품 하나하나에 신경쓰고 계시고 있답니다. !!.비움같은 경우 보시면 또 인물마다 어떤 인물은 차를 마시고, 어떤 인물은 커피를 마시고. 그 인물의 특징도 알 수 있는 재밌는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요?.
협상의 기술.국내파 차목 vs. 유학파 비움.회의 테이블로 다른 느낌 보여주는 배치 좋았음.딱딱한 차목에 비해 비움의 Young한 분위기 표현을 잘 함. 생수 통일 / 텀블러+테이크아웃 커피- 본인 취향.종이 회의록 / 노트북.임원의자 회장 / 일어 서서 고민하는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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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MyDrama_365: 협상의 기술 안판석 감독의 긴 호흡이 이런 거임. - 사실 딸을 자랑/소개하러 온 박원장(어쩌면 며느리 면접? 혹은 청탁?).- 근데 심히 음산한 음악.- 송회장의 끈덕진 시선을 지켜보는 카메라(불쾌).- 그와중에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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